휴게텔 | 조이랑 ㄴㅋㅈㅆ 무한샷으로 달리고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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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구리 작성일21-06-01 조회238회 댓글0건본문
원래 후기 써 본적이 없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 쓰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과 통화를 하고 좋은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조이매니저를 추천해줬습니다... 일단 한번 보시면 나중에 또 찾으실거라고 ~ ㅎㅎ
제가 맨날 투샷 할때 아쉬움이 남아서 이번에는 아예 작정하고 무한샷 노콘으로
예약을 잡게 되었습니다
긴장한채 입장을 하니 제가 딱 좋아하는 귀여운 얼굴과 아담한 키
벌써부터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대화좀 하다 같이 샤워를 하는데 온몸 구석구석 씻겨주면서 비벼주고 빨아주는데
온몸이 찌릿하고 전율이 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침대로 가서 애무 다시한번 받고 노콘으로 하는데 와 쪼여지는게 진짜
장난 아니었습니다 자세 바꾸면서 하는데 빼는거 하나도 없고여 오히려 자기가 주도하면서
하는데 본인이 즐기는거 같더라고요 이런 매니저는 또 처음 봅니다 ~ㅎ
한번 사정하고 슴가만지면서 체력 충전하고 다시한번... 그리고 라스트 한번
3번 사정했습니다...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데 애는 어려서 그런지 팔팔 하더군요 ㅎ
원래 하고 나면 돈이 아까웠는데 오늘은 정말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투샷코스만 하다 무한샷은 처음인데 이렇게 걱정없이 맘껏 하는거 최고인거 같습니다
다음에 체력 충전해서 조이 한번 더 꼭 보러 오겠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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