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실사첨부☎☎☎ 섹시하고 와꾸도 참 맘에 쏙 드는 백마였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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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멜룽 작성일21-06-01 조회202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5. 2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이미
⑥ 오피 경험담:
실장님께 전화드려 처음이라고 말하고 가장 잘 나가는 에이스로 부탁한다고 했다.
예약시간에 맞게 도착해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했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큰키에 큰가슴에 딱 봐도 서양모델 같이 생겼다.
와꾸나 몸매가 맘에 들어 바로 초이스했다.
큰 키에 작은 얼굴. 8등신 백마 미녀가 눈 앞에 있으니 뭔가 서비스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침대에 앉아 가볍게 인사를 나눈뒤 샤워실로 향했다. 이 언니 벗은 몸을 보니 더 모델같다.
흡사 외국 영화배우 같다는 생각도.. 비슷한 사람이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그 정도로 괜찮았다.
쳐져있지 않고 봉긋한 가슴과 업된 엉덩이 그리고 잘록한 허리가 기억에 남는다.
씻는둥 마는둥 허겁지겁 씻은 후 침대로 돌아와 강하게 키스를 하니 언니 살짝은 당황한다.
하지만, 이내 금방 적응이라도 한건지 강한 키스를 잘 받아주고 손이 바삐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도 언니의 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은 밑을 공략한다. 다리를 살짝 벌려주며 만지기 좋게 해준다.
나도 어느정도 단단해지고 언니도 어느정도 촉촉해지니 내 밑으로 내려가 봉사해준다.
큰 입으로 나의 것을 붙잡고 입에 넣으니 따뜻한게 정말 야릇하고 엄청 흥분이 된다.
흡입력이 장난 아니어서 금방이라도 쌀것 같은 스킬을 가지고 있었다.
가슴부터 시작해 배를 지나 밑으로~ 손과 혀를 사용해 애무하니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둘다 준비가 되어있음을 직감해 삽입을 시도한다. 역시나 물이 흥건해서 잘 들어간다.
안 쪽으로 들어오니 또 다른 흥분이 생긴다.
나 역시도 그 느낌이 너무 황홀해, 한번 들어가니 못 헤어져 나오고 있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그 느낌이 더 해져 멈출 수가 없는.. 그런 흥분이 나를 계속해서 감쌌다.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손을 잡은채 계속 운동하니 더이상은 참을 수 없을것 같아 이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움직이며 박아댔다.
그녀의 위로 쓰러지며 마무리했다. 영화배우같은 언니와의 관계가 아직도 여운이 남으며 기억난다. 무조건 재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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