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딱들어갔을때 조이의 얼굴과 몸을 스캔했는데 이게 웬걸..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뻣어요 그리고 침대쪽에 딜도 장비들이 걸려있어서 설레면서 들어갔어요 ㅋㅋ
조이랑 할때 뿐만이아니라 조이가 가볍게 애무해줄때나
이럴때의 표정마저도 많이 꼴릿꼴릿하고 어떻게 사람이
그런표정을 항시 가지고있는지도 신기해서 물어보고싶을
정도였네요 물어봐도 별의미는 없겠지만요 ㅋ 피부도 좋았던 조이가
엉덩이를 치켜들고 저한테 박힐준비를 하고있었을때는 그것또한
효과가 굉장했습니다 그리고 목줄해달라고했는데 목줄 바로해주고 정상위 할때는 딜도하면서 박히더라고요 ㅋㅋ
진짜 이런 여자는 처음이였습니다. 저도 물론 광기를보이며 조이의
치켜들고있는 엉덩이에 아주 범해줬고요 좋았네요
저같은 남자에게는 진짜 너무 매혹적으로 찾아왔고 그꼴릿한표정 조이의
몸짓 하나하나가 진짜 강려크한 데미지로 찾아왔어요
ㅠ 그눈빛과 조이 몸짓을 위해서라면 돈이야 아깝지가않네요
더투자해야죠 ~.. 조이 눈빛 제눈빛에 소장하러 다시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