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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린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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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맨유빧다다 작성일21-06-01 조회234회 댓글0건본문
얼마전에 연수근방에 있는 쿠팡휴게텔 다녀왔습니다
린매니저 원샷코스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빨리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하고 앞에서 담배한태 태우며 기다리다 시간맞춰 들어갔네요.
실장님은 처음전화할때도 느낀거지만 차분히 잘알려주시는데 친절하시네요.
린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ㅎㅎ
① 방문일시 :5월30일 어제밤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쿠팡휴게텔
④ 지역 :연수동 근방요
⑤ 파트너 이름:린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살갑게 맞이해주네요. 대화를 시작부터도 입가에 미소를
띄고 있습니다. 그 모습에 상당히 기분이 좋아졌구요.
얼른 누워 린 매니저한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얼마나 잘할지 기대가 됬는데 혀가 닿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쫙끼치면서 닭살이 돋네요.
그만큼 혀움직이는 실력이 대단했습니다.
똘똘이도 많이 빨아주고 봉알도 엄청 츄릅거리네요 ㅎㅎ
애무가 끝나고 린매니저가 제위로 올라와
승마기처럼 허리를 흔듭니다. 그 흔들림에
침대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엄청 강하고
부드럽게 흔드시는 린 매니저 ㅋㅋㅋ
저의 리드로 갔을땐 최대한 자세를 맞춰줄려고
하는 노력도 해주시네요.
노력과 서비스 정신 진짜 갑입니다.
너무좋았어요 ㅋㅋ
완전 제가 좋아하는 몸매에 귀여운 와꾸랑 마인드 섹감 다좋았어요
린씨보러 다음주중에 한번더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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