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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죽여 죽여... 몸매 죽이는데 죠낸 끈젹끈적 & 연애가 진짜 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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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관홍짱 작성일21-06-02 조회910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9 토요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썸데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연


                                    16225853869216.gif


⑥ 업소 경험담 :




    정자역에 내린다... 마음이 설레인다.   이제 집에서 지하철 한정거장 이면 제휴 가게가 생긴 것이다.


 


  어렵지 않게... 딱 한번의 길을 묻는 전화로 어렵지 않게 썸데이를 찾는다... 확실히 난 안마 찾을 떈 정말 길을 잘 찾는다 ㅋ




         썸데이 정통 안마 업장이다.

     썸데이 에서는 아직까지 라면 & 백반을 먹을 수가 있었다.  (오... 감사합니다.  식비 줄였다. 더 자주 올 수 있겠당^^)

     시설이 뻑쩍지근하다.정말 예전에는 썸데이 크기의 업장들을 어렵지 않게 보았는데... 요즘은 많이 싸이즈가 줄어든 듯..

     스텝... 카운터 스텝(?) 까지 친절하다.  한 때에는 퉁명스런 스텝 때문에 몇몇 가게는 가지도 않았는데.. 친절하다 좋다.

     플필을 보고... 관심이 있었떤 수연 언니를 보기로 한다.

     플필에서 본 언니의 싸이즈는 나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딱 적합했다.

     대충 확실하다 플필의 언니 키 167...  정말 미끈미끈 잘 빠진 키의 언니이다.

     플필에는 언니의 가슴이 B컵이라 나와 있던데....

                 아직 홀복을 벗지 않은 상태로 언니와 인사를 나누었지만.... 

                 난 B컵의 풍만함을 제대로 감 잡을 수 있었다.

                 

     전에 모님이 나에게 알려 주었다.

     키가 큰 언니들이 힘도 좋다고... 난 언니와 인사를 하면서 뜨거운 연애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수연 언니 몸매만 쭉빵이 아니고... 와꾸가 상당히 내 마음에 들었다.

     시원시원한 와꾸가.. 딱 내 스타일이라는 생각이였다.

 

     정말 찐한 아니 진한 서비스...

     끈끈한 언니의 서비스. 나의 등판, 나의 앞판... 떵까시... 까지 언니의 서비스는 정말 끈끈하고 찐했다.

     확실히 언니의 몸매가 쭉쭉 빵빵 하더니 언니의 서비스도 고퀄의... 연애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 몸매였다.

               - 언니의 서비스 중간 중간 느껴지는 부드럽고 따뜻한 가슴의 느낌... ㅎㅎ 느낌 쩌러

     침대로 돌아와서 약간의 대화탐(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하지만 언니와의 대화는 정말 편하고 넉넉한 기분이였슴)

 

     수연 언니가 여자로서는 절대 작은 키의 언니가 아닌데...

     그런 언니를 침대에 뉘여 놓고.... 그 언니의 포인트를 애무 하는 맛....

     확실히 여자는 부드러워야 제 맛이다.

     그리고 나의 손과 입술이 언니의 포인트(내가 생각하는 몇몇 지점ㅎㅎㅎㅎ)을 앰무 할 때...

     완전 모델핏의 수연 언니의 반응이... 정말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언니의 흥분 하는 모습을 보니, 나의 Jr.도 더 단단해 지는 듯 했다.

 

     여성상위로 연애를 시작했는데.

     나의 위에서 열심히 움직이면서... 점점 더 얼굴이 붉어 지는 듯한 느낌의 언니가 나를 정말 행복한 기분에 빠지게 했다

     언니 밑에서... 손을 뻗어 언니의 가슴을 만져 보았는데.

     언니의 X꼭지가 역립할 때 보다 더 단단해 져 있다고 느껴졌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었는데,

     큰 일 날 뻔 했었다.   자세를 바꾸다가... 잠시.. .잠시... 나 스스로 진정을 해야만 했었다.

 

     수연 언니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고....

     정자세에서 다시 연애는 이어 졌고.

     한 번 넘긴 위기(?)는 후배위 까지 가능하게 해 주었다.

 

     알겠다.

     언니가 쭉빵에 쌕시한 분위기 여서 나의 몸도 그렇게 반응이 있었나 보다.

 

     후배위의 자세에서는...

     언니의 부드러운 골반을 손으로 잡고.... 시원하게....

 

 

    연애를 마치고 나왔더니 큰 실장님께서 출근을 해 있으셨다.

    나와 수연 언니의 첫 만남에 대하여 물으시기에 엄지를 추켜 주었는데...

    마음 속으로는 감사하다는 말을 되뇌이고 있었다.

 

    쭉빵 모델핏의 언니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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