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몸도 풀겸 안마 서칭해봅니다.

시티가 원래 주간에만 생콩녀들이 있다고 알고잇었는데

얼마전부터 야간에도 생콩녀가 생겼더라구요

와우 ... 시티 가쥬아~~~

여기저기 서칭중에 시티 선택하고 달려갑니다.

실장님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선미보고싶다고 말씀드렸죠

역시 대기가 큽 ....ㅎ

좋습니다. 그래도 기다려야죠 !!! 대기 후 선미를 만나러 출발했습니다.

확실히 안마에서 보기 힘든 어린 와꾸에 발랑발랑하게 밝은 친구였어요.

목소리도 하이톤에 제 마음도 텐션 업! 됩니다

무엇보다 리얼 20대초반에 글램 D컵 ... 개꼴릿하죠

물론 사전 교감을 위해 수다 좀 떨었죠.

수다 떨다 흥분한 제 똘똘이는 선미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상태에서 바로 1차전을 진행했죠

역시 영계의 보지는 맛이 다릅니다 ...ㅎ 배에다가 잔뜩 뿌려버렸네요

2차전 역시 마찬가지였죠

쉼없이 이어진 2차전에서 선미를 더욱 야릇한 모습을 보여줬고

그 모습과 미친듯한 쪼임에 2차전까지 개운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참 적극적이고 밝은 선미 본 짧은 후기였습니다.

재접의사 200% 입니다. 역시 20대초반 영계는 ... 존na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