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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내가 왜 에이스인지 가르쳐줄께27편(에이스의 느낌있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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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자아좌 작성일21-06-02 조회8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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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더탑(구 티파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민서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강남바닥을 이리저리


방황하는 한 외로운 영혼은


소독기앞에 이르러서야


더탑의 엘리베이터를 올라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소코치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오늘 소코치찬스를 권해주시네요.


언니의 물건을 고르면 그 언니를


보게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고민하다가 머리띠(매일 물건은


바뀐다고 하네요)를 고르니


..심봤네요. 에이스라는 민서언니


라고 하네요. 그래서 민서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샤워를 깨끗이 하고 스탭과 함께


민서언니방으로 갑니다. 역시 에이스가


쓴다는 끝방을 쓰고 있네요. 딱 들어가보니


민서언니 상냥하게 인사하는데 단아한 외모의


고전적 미인이네요. 한 눈에 마음에 들어 기분이


좋아지는데 예쁘게 꾸며진 민서언니의 방의 분위기에


다시 한번 기분이 좋아집니다.


민서언니의 스피커에서는 감미로운 발라드가


흘러나오고 언니와 소파에 앉아 언니의 20여종의


담배콜렉션에서 제 취향에 맞는 담배를 선택해서


담배를 피우며 이야기꽃을 피워보는데 아주 여성


스러운 언니라 조근조근하게 이야기하는 여성스러움에


다시 한번 기분이 좋아지네요. 담배를 다 피우자마자


탕안으로 인도하고 언니의 슬림하고 잘빠진 나신을


바라보자 밑에가 불끈불끈하네요.


 


언니 탕안에서 깨끗이 씻겨주고 물다이를


땨뜻한 물로 덥히고 저를 뒤로 눕게 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에 데운 아쿠아를 제 뒷판에


뿌리고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도드라지 젖꼭지를


많이 이용해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양쪽가슴을


이용해서 정성스럽게 바디를 타주고 이어지는


똥가시 죽여주네요. 이렇게 이쁜 언니가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 해주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네요.


이어지는 앞판 바디도 감성 충만한 예술적 자태로


타주고 부황을 간간히 하면서 햄버거까지 너무 흥분되서


싸기 직전까지 이르렀는데 그 느낌 그대로 물기를 닦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언니의 마른 애무를 받는데 에이스라는


칭호에 걸맞는 빠는 기술도 너무 좋았고 적당한 시기에


콘을 씌우고 여상으로 연애를 시작하는데 서비스를 많이 받아


언니가 힘들거같아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언니의 먹음직한


가슴과 봉지를 부드럽게 빨아주고는 계속 펌핑을 하며 언니의


반응을 보는데 눈을 감고 옅은 신음을 내는 언니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가운데를 집중적으로 공략하자 언니의 터지는


신음소리 아........ 그래서 서비스로 흥분된 똘똘이가


언니의 봉지안 콘안으로 올챙이를 울컥울컥 토해내기 시작합


니다.........


 


콘을 정리하고 탕안에서 깨끗이 씻고 나오자 예비콜이 울리고


첫 번째콜이라 두 번째콜이 울릴때까지 기분좋은 대화와 담배


타임을 갖고는 두 번째콜이 울리자 언니를 포근히 껴안아주고는


스탭과 함께 언니의 방을 나서게 됩니다..


 


소코치의 후미팅때 역시 야간에이스답게 사이즈 좋고


서비스 좋은 에이스맞다고 얘기해주고는 더탑을 내려오는


엘리베이터에 오르게 됩니다..


 


오늘도 정말 즐거운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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