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요정과의 연애 , 간만에 없는 실력까지 뽐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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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망박 작성일21-06-02 조회92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회사 업무에 지쳐서 기분전환을 하기 위해 미술관 놀러갑니다~
결제하고 샤워장으로 샤워들어가기전 미팅부터 하자는 실장님의 말에 , 귀엽고 이쁜분으로 부탁드렸고
바로 아라로 추천받았습니다.
샤워장에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느긋하게 놀다 나와서 SSG 클럽층으로 고고~~~
화려한 조명아래 이쁘장한 언니 한분이 서있습니다...
대충 스캔하니 키는 160정도 , 슬림하면서 얼굴도 이쁘장한 아라가 인사를 합니다
아라가 직접 저를 이끌어 줍니다
화려한 SSG클럽에서 키스부터 해주더라고요 저야좋지요
이때부터 완전밀착해서 저에게서 떨어지지않습니다 키스부터 벌써 빨딱~~~
아라가 바로 꼽아버리니.......넘나 쫄깃한 떡감 순간을 놓치지않고 덤벼드는 서브언니들....
아래는 아라가 위는 서브녀들이...완전 황홀한 맛을 이어갈때쯤...손님들이 한두명씩 오고
여기저기 신음소리와 아주 므흣한 소리가 들리고....이러다가 꼽아보지도 못하고 끝날것같아서 아라에게
방으로 들어가자는 제스쳐를 보낸후 아라와 손잡고 방으로 이동해 봅니다
즐겁게 얘기좀 나누다가 탈의하고 샤워실에서 몸을 씻으면서
아라의 몸을 터치해보니 좋더군요
역시 여자의 알몸이란...ㅋㅋㅋ
샤워를 마치고 침대위에서 부드러운 애무가 이어지니
똘똘이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69자세를 딱 잡아주는데 눈과입이 호강하는 시간입니다
완벽히 기립한 똘똘이에 CD를 끼우고 마침내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아라 표정하고 소리 그리고 촉감이 대박이네요
위아래 앞뒤 좌우로 열심히 운동하는 아라~
거기에 맞춰 제 손도 여기저기 움직이기 바쁩니다
이어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얼굴을 마주보면서 허리운동을 하다보니
슬슬 똘똘이에서 신호가 오네요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그 만족감은 아주 베리 굿~~!!!
모든거사를 마치고서도 옆에 딱 붙어있는 아라...좋아하게 될것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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