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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어김없이 또 찾게되는 아주 매력적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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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다맞춰 작성일21-06-02 조회86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리
⑥ 업소 경험담 :
투핫 수리는 저에게 탕방에서 만난 언니들중 손가락에 꼽을 만큼 이쁘고 매력이 넘치는 언니입니다...
청순하고 세련된 섹시미가 일품인 에이스급 와꾸...
이런 비쥬얼 적인 부분의 만족감에 더하여...
처음 만났을 때에는 포스가 느껴지는 차도녀 느낌의 성격이었지만...
지금은 한없이 사람냄새 나는 이쁜 마음의 성격 또한 서아를 자꾸만 찾게되는 이유중의 하나 인 듯 합니다...
수리의 섹시한 알몸과 움직임을 감상하며... 온몸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자극에 취하다 보면...
절로 온몸이 움찔움찔 거리고...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 내 모습에 당황을 하게 되기도 하네요...
꽃으로 비유하자면... 외모상으로는 가시가 잔뜩 달린 장미와 같은 느낌의 수리...
역립을 하면서... 내 역립에 수리가 반응을 하며... 온몸이 달아오르는 모습을 느끼다 보면...
이런 화려한 꽃을 꺽는 듯 한 느낌이 굉장히 큰 만족으로 느껴지더군요...
꽤 오랜시간 역립을 즐기다 보면... 살짝 풀린 듯 한 눈빛 가운데...
강렬하게 애타는 마음을 전달해 오는 수리...
이런 눈빛을 수리가 보일때가... 드디어 연애를 시작해야 할 때 입니다...
따뜻하게 내 동생을 감싸오는 그곳의 촉감을 감상하며... 수리와 찐한 키스를 나누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면... 기다렸다는 듯 밑에서 함께 허리를 들섞이기 시작하는 수리...
느릿느릿 내 허리를 들섞이며... 공감을 하고... 눈빛을 교환해 가며... 수리와 나누는 이 짜릿한 연애...
때로는 나보다 더욱 격한 움직임을 수리가 보이기 시작하면...
수리를 내 몸위로 올려 수리의 움직임을 몸으로 눈으로 즐겨 봅니다...
섹시한 춤사위와 같은 수리의 움직임...
가끔씩 허리와 고개를 뒤로 젖혀가며... 흥분에 겨워하는 듯 한 움직임을 보일 때면...
아래서 올려다 보는 그 모습이 어찌나 섹시하게 느껴지는 지...
그리고... 수리의 움직임에 따라... 나를 유혹하듯 흔들리는 탐스러운 가슴...
그 가슴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허리를 들어 올려... 입술과 손으로 수리의 가슴을 어루만지다 보면...
점점 흥분되는 것 만큼... 서로의 움직임도 더욱 격렬해 지고...
두 사람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너무나 짜릿한 시간을 함께 즐기다 보면... 야속하게도 어느순간 찾아오는 마지막의 느낌...
이때... 급하게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체위를 바꾸어... 시작되는 마지막 몸부림...
수리의 어깨에서 부터 힙까지 연결되는 화려한 뒷태를 감상하고...
격하게 부딪히는 힙의 감촉과 흔들리는 가슴의 감촉을 느끼며...
결국... 너무나 짜릿한 발사로... 이 연애를 마무리 하게 되네요...
침대로 널부러지자... 잠시후 찾아오는 기분좋은 나른함...
그리고 내 옆에 누워... 나와 함께 가픈 호흡을 가다듬고 있는 수리...
이런 수리의 모습이 너무나 이뻐 보여... 다시한번 수리를 품에 안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며... 함께 여운을 즐겨 봅니다...
그러다 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야속한 벨소리...
이 순간을 더 즐기고 싶지만... 진상이 되고픈 마음은 없기에... 서둘러 샤워를 하고...
수리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방문을 나섭니다...
어떤 중독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만난지 얼마 못가... 이 순간의 시간들이 그리워지게 되고...
또 다시 수리를 찾게되는 내 모습...
그리고... 어김없이 큰 만족을 느끼게 만드는 수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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