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스파 요즘 실사후기 너무 좋아요!!!!

꼴릿꼴릿한 매니저들이 많더라구요 ...ㅎ 즐달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업소의 위치를 모르기때문에 미리 전화 후 방문!

페이 지불하고 샤워하고나오니 남실장님이 안내해주시네요 ㅎ

역시 몸이 뻐근할때는 스파가 최고입니다^^

안마?오피? 물론 좋지요 떡방아질 하기엔 말이에요

근데 ... 딱 떡방아질만 하고나오기엔 몸이 너무 뻐근하다고 해야할까요?

어쩃든 저는 그래서 스파달림을 참 좋아합니다^^

배드에 누워있으니 경쌤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 스팀타월로 몸을 쫙 풀어준다 > 전립선 마사지

이 정도 순서도 마사지를 진행해주시거든요? 와우 .. 개시원해 ㅎ

이래서 제가 스파를 끊을수가 없다 이말이에요 ....ㅎ

압도좋고 이곳저곳 체킹해주시는 섬세함도 너무 좋았고

뭐 .. 사실 전립선 마사지가 부드러운게 너무 좋았거든요^^

잔뜩 자지를 세우고있으니 아영이가 바로 들어옵니다

그러곤 자신의 옷을 탈의하고 나의 자지부터 야릇하게 ... 천천히 올라오죠

관전 69후 콘을 장착하고 불떡방아질!!!!!

끙차끙차 아영이의 야릇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대차게 발싸했네요 ㅎ

그리고 팡팡스파가 진짜 개꿀인게 뭔지 아십니까?

방 안에 샤워시설이 있어서 매니저가 샤워서비스를 진행해주거든요

히야 ... 최고였습니다^^ 팡팡스파 진짜 역대급스파달림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