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한번가봤는데 계속 가게 되는 러블리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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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홧팅 작성일21-06-02 조회26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중순 2번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리1인샵
④ 지역명 : 강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반말체로 하는점 이해해주세요.
예전에 안좋은 기억에 건마를 멀리하고있었다
돈이 너무 아깝다고 해야햐하나 그래서 안가는 곳이였는데 , 몸이 마사지를 원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가게된곳입이다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딜레이 없어서 나름 첫인상이 좋네
입실후 관리사분을 봤다. 야시시한 옷에 슬림한 바디라인에 눈에뛴다 꼴릿하다.
귀여우면서 시크한 인상인데 편안하게 해주는 말투다
기분좋게 스타트 시작해봤다 마사지 처음 받으면 우와... 시원... 촥촥 .. 감탄사가 머리속에서 나온다.
수준급 실력에 마사지를 터특한거 같다 .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
마사지 받는내내 시원하다보니 마사지만 받으로 온거 같은 착각까지 든다 . 그만큰 정성껏 근육을 풀어준다
마사지로는 깔게 없다 ..
유리는 남자를 잘안다. 내가 원하는걸 마사지 하면서 충족시켜주는 타입이다
구지말을 안해도 알아서 해주는 타입이다 얼마나 좋은가....
섭스 들어갈때는 나의온몸을 구석구석 탐해준다. 되려 미안할 정도로 ..
이만하면 섭스 훌룡하다 청결을 필수일거 같다 ..
집근처 좋은곳 생겨서 가끔 생각나면 또 가련다 아주 마사지 섭스 둘다 만족하기는 이쪽이 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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