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고질병이였던 아랫도리를 한번에 고쳐주는 명의를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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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준 작성일21-06-02 조회26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홍춘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없던 힘도 불끈불끈 저의 아랫도리의 힘을 넣어주었던 매니저입니다.
심리적 요인인지 병인지 업장만가면 늘 힘이들어가지않아 내상만입던 제가
드디어 저의 병아닌 병을 해결해준 매니저를 만나서 너무 기뻐서 후기를 올립니다.
자주 마무리를 하지못하고 나오자 업장같은데 가는것을 꺼려했는데
친구녀석이 여기업장은 좀 다른건마업장보다 서비스가좋다고 계속 꼬시는바람에 방문하게되었네요...
뭐 예약같은건 친구가 알아서 다해서 시간맞쳐서 강남역인근으로 갔습니다.
업장이 강남역쪽에 위치해있더라구요 그렇게 걱정을 하면서 정해진 방호수로 입실하였는데
와꾸도 섹시하니 괜찮았지만 힘이나지않는다는 두려움에 혼자 찔려서인가 머쓱한 상황이 연속이되었네요
어색한상황을 풀기위해 매니저분께서 굉장히 친절하면서 밀착하여 이야기도 많이걸어주고 재미있는 말도 상당히 많이 해주었네요
이런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감동을 받아 다음에 방문하게된다면 커피라고한잔 사가야겠네요 ㅎㅎ
여차저차 이야기를 마무리짓고 빡빡 씻고나오라는말에 열심히 씻은뒤 준비되어있는 배드에 누워
마사지를 살짝 받으면서도 대화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ㅋㅋㅋ
여기가 많이 뭉쳐있다라면서 뭉친부위를해주면서 살결이 닿는데 이게 웬걸 될듯말듯한 느낌이 와서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다싶어서 바로 마사지는 그만하고 서비스를 해달라고 요청
몸매도 잘빠져있어서 어느곳을 만져도 흥분이 되는거같아요
애무를 해주는데도 꿈쩍하지않던 저의 아랫도리는 매니저분에 손에 의하여 바로 힘이 솟아올랐네요
어떻게하는지 신기할따름입니다. 그렇게 꽤 괜찮은 이쁜얼굴을 보면서 이곳저곳 만지면서 배출을하게되었네요
다음에 혹여나 방문하게된다면 이언니를 찾아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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