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실사첨부### 이쁜 와꾸와 섹시한 몸매에 저도 모르게 반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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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다먹자 작성일21-06-01 조회14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5월 29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제시카
⑥ 오피 경험담:
최근에 엘프백마들이 많다는 러시아24시 다녀왔습니다.
누굴 골라야될지 몰라서 일딴 빨리 전화해서 실장님께
추천받자는 생각에 예약시간 5분 전부터 준비하다가 3번만에
통화 성공해서 예쁘고 잘빠진애 추천해달라고 하니 제시카를 추천해주더군요.
예전부터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던차에 바로 오케이를 외쳤습니다.
예약시간이 돼서 실장님에게 간단하게 계산 후 방에 입장했습니다.
약간 어두운 조명에 비치는 제시카는 누가 봐도 예쁜 얼굴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유럽여자가 예쁘다예쁘다 하지만 와.. 정말 끝내주는 것 같네요
키도 상당히 큰편인데 한 170 정도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큰키에 가슴도 상당히 발달돼 있더군요.
C컵 가슴의 환상적인 크기를 자랑합니다.
그리고...얼굴.... 눈코입이 진짜 하나하나보면 조각인 듯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바로 샤워하고 연애타임을 가졌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환상적인 백마와의 연예라 설레서 그런지
제시카가 몇번 애무해주지 않았는데도 몸이 후끈 달아오르더군요.
그 느낌아실거에요. 극강 흥분하면 거기가 저려올 정도로 빳빳하게 서는 느낌.
그녀가 오랄해줄 때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바로 진입하였습니다.
정사세로 예쁜 얼굴을 보며 가슴을 움켜지고 하니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몸도 그렇게 생각했나 봅니다. 너무 빨리 반응이 왔습니다.
정확히 시간을 재보지는 않았지만 한 5분 조금 넘었을 때
신호가 와서 참지 않고 해버렸습니다.
제시카가 쳐다보는데 저도 모르게 부끄러워서 얼굴이 달아올랐습니다.
한 번 빙긋 웃더니 저를 정말 꼭 끌어안아 주더군요.
플레이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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