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실사첨부] 소중이에서 고로쇠가 흘러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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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쩔어요호야님 작성일21-06-02 조회14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막 달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대생백마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샤
⑥ 업소 경험담 :
<프로필 첨부>
간만에 백마달림을 했습니다ㅎㅎ..
직접보고 초이스가 가능한곳이 여러곳있더라구요
그중 프로필을 일단 보는데 가장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에
여대생백마를 다녀왔습니다 .
1. 마샤는 어떤아인가요?
성격이 무진장 활발하고 좋습니다 . 한국말을 조금 할줄알구요
쇼파에서부터 처음만나 5분정도 되었나 서로는 벌써
올탈의를 하고있었습니다 . 이야기하면서 제 똘똘이를
만져준다거나 뽀뽀 , 키스를 한다거나 적극적인 아이입니다.
2. 마샤 몸매는 어때요?
흔히 말하는 백옥피부입니다 , 어린 나이에 살결이 보들보들하고
탄력있어 정말 죽여주는 몸매입니다.
허리라인 s라인이라고 하죠? 뒤치기할때 그 라인을 보세요
감탄 연발합니다.
3. 마샤 서비스는 어때요?
키스를 안해주는 백마도 있다던데 ?
마샤는 저도 키스충이긴 한데 .. 마샤는 저보다 키스를 더 좋아합니다.
연애할때도 키스해달라고 합니다.
마인드가 상당히 좋은아이입니다 . 기본애무부터 BJ , 똥까시도
어쩐지 샤워시켜줄때 응꼬를 깨끗하게 씻겨주더라구요
역립잘 받아주고 클리를 입안에 머금고 혀로 튕겨주니까
정말 반응 좋더라구요 , 소중이를 보니 고로쇠가 아주 흐르길래
열심히 애무했네요
떡감이 좋습니다 안에서 쪼여주는 맛과 신음소리 정말
듣기좋아서 그런지 금방 사정할수있었네요
초이스로 이쁜아이를 선택해 좋은시간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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