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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민아+3] 슬림족의 끝판왕 이건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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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신성공 작성일21-06-02 조회1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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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05-29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부천캐슬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아+3




⑥ 업소 경험담 : 


 


부천캐슬 민아+3 봤습니다


 


친구들이랑 수란잔 기울이며 적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터,


어느덧 9시가 넘어갑니다 ㅋㅋㅋ 코로나 시국인지라 10시까지밖에 안하는 술집을 등으로 지고


부뢀을 탁 치며 ! 소중이를 만지작 거려봅니다.


적적한 마음을 달래러 친구들을 보내고 혼자 길거리에 앉아 오피를 보고 있던 중 


프로필에 와꾸 마인드 굳이고 내상없이 다녀왔던 민아를 다시한번 찝어봅니다.


160? 162? 정도 아담한 키에 아름다운 골반라인 하 미쳐버렸습니다.................................


골라먹기중에 상당히 맛있는 그녀. 제 30대의 인생을 꽉꽉 채워주는 마치 와이프라도 된 듯 일주일에 한번은 찾는거 같습니다 ㅋㅋ


마음만은 매일 먹어보고 싶은 맛이지만, 코로나시국에 돈도 돈이고........


이후 곧바로 실장님께 통화하여 민아 매니져를 찾습니다. 인기가 많은 지 1시간을 기다려서 예약하여 접견 하였습니다.


불뚝불뚝 솟아오르는 나의 소중이는 어쩔줄 몰라하여 화장실에 몰래 한발 빼고 나니 1시간이 훌딱 지나가버리며 이제 두두등장 제차례 !


실장님께 국민페이 지불후 사랑스런 나의 민아 매니져 방문을 똑똑 거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와꾸 체크! 완벽!합니다 ㅎㅎ


들어가자마자 오빠소리에 마음이 녹으며 소중이는 화가 납니다.


바로 쿵짝쿵짝 하고 싶지만 한번 참으며 , 흐르는 물에 샤워를 하며 애무를 받습니다.


샤워의 끝마침으로 세상 푸근한 에이스침대 같은 민아침대의 누어 깊은 사랑을 나눕니다.


와꾸도 좋은데 어찌 마인드도 이리 세상 좋을까요? 전 민아님과 함께라면 평생을..........ㅎ


민아의 슬림한 몸매에 적당한 슴은 저의 소중이와 마음을 훔치기에 완벽합니다. 


 


 


 


마지막까지도 배웅해줄 때 오빠라는 소리에 마음이 녹았으며 진짜 저만 알고 싶으나 사장님들도 느껴보시라함에 작성합니다 ㅋㅋ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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