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민 보고왔어요 모델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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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위매몰 작성일21-06-02 조회252회 댓글0건본문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M
④ 지역명 : 도봉구 창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
⑥ 업소 경험담 :
'민'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첫 인상은 일단 태국미녀 얼굴입니다. 피부 하얗고 가슴 의슴입니다. 근데 몸매가 작살이네요.
키가 큰데 몸매가 모델입니다. 슬렌더인데 몸매 라인이 예술입니다. 제 스타일이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말이 없어요. 제가 영어를 잘 못 해서 Say it in words 하니 끄덕이더군요.
샤워 서비스는 없습니다. 그건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침대에서 스킬 들어가는데 대단합니다. 저는 ㅇㄹ를 쎄게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엄청 부드럽고 오래 해주더군요. 아주 좋았습니다.
ㅇㄲㅅ도 정성껏 4~5분 해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마치 자물쇠와 열쇠처럼 넣는 순간 합이 맞는다는 순간이 들더군요.
기승위로 하다가 정상위로 바꾸는데 위에서 보는 몸매가 다시금 예술입니다. 얼굴도 반응 좋아요
키스해도 되냐고 물으니 입술 내밉니다. 키스 상당히 잘하네요.
아랫도리에 뜨끈한게 밀려오더니 합합합 하다가 푸아악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키, 크림 매니저 보고 민 만난 건데 합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방사순간 상쾌하고 개운하더이다.
마인드는 미키
테크닉은 크림
애인하고 하는 기분은 민이었습니다.
재접견 의사 뿜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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