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모처럼 모여서 어제 한잔했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
친구들과 담소도 나누고 9시쯤 집에가려니
너무 갑작스럽게 달리고싶은 마음이 생기는겁니다
친구들 만났을땐 그런거없었는데 혼자되니까 혼술은 싫고 해서
오피스타에 들어가니 버닝썬? 새로생긴대라고 해서 전화를 드렸는데
조이라는 친구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실장님께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매니저를 소개해주셔서 ㅋㅋ
와꾸좋고 몸매가 정말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있는 조이
얼굴은 섹기있어보이면서
시크하게 꼴리는 얼굴에 애인모드도 좋았습니다
샤워 서비스도좋고 바로 눈에 띄는 딜도들과 장비들이 너무좋았습니다 ~
침대로가서 애무해주면서 역립시도하고 바로 자세잡고
넣고 체위변경해가면서 즐겨보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조이가 딜도를
가지고 와서 자기 클리에 비비적거리는데 이게 엄청흥분이 되더라고요
자세잡기도 아주 유연성도 어디서 뒤지지않을정도로 체위변경시
따라와주는 테크닉도 좋고 또하나 좋은걸 적어보자면
신음소리가 죽입니다 목소리가 너무좋은데 신음소리까지
그냥 눈감고 듣기만해도 딸잡아도 가능할정도로 좋네요
시각 청각 완전 풀 만땅 흥분되서 즐겨볼수있었고
매력적인 탄력이 있어서 조임도 굉장히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이건 저와의 궁합이 좋은게아니라 조이 자체가 그냥 명기라고밖에
표현이 안될정도로 재대로된 우수한 언니를 만나봐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