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샐리의 화끈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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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의곰 작성일21-06-02 조회22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ㅇ오늘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평화다방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샐리
⑥ 업소 경험담 :
엄청 육덕진건 아니고 딱 먹기좋습니다.
방문해서 페이지불하고 샤워까지 후딱 끝내고
물어봤습니다. 엉덩이도 좀 때리고 플레이 해도되냐고.
잠시 고민하더니 해도 괜찮다고 허락하네요.
속으로 네이스 크게 외치고 심호흡 한번하고 침대로 올라갑니다.
자연스럽게 애무로 시작해서 충분히 달궈졌을때 저도 샐리의
온몸을 구석구석 핥아줬습니다.
이곳저곳 왔다 갔다 할때마다 신음도 터져나오고 아주 좋은 리액션입니다.
가랑이를 확찢은다음에 ㅂㅈ를 한입 먹어보니 맛이 참 좋아서
코박고 야무지게 먹어줬습니다.
샐리도 물이 충분히 젖어들기시작해서 바로 시작.
시작은 정상위로 시작해서 여상으로 갔습니다.
느낌이 조금씩 오기 시작할때 바로 뒤치기로 바꿔줍니다.
오늘 제가 업소에 찾은 단한가지의 이유..
엉싸 오지게 때리고 싶어서 입니다.
고양이 자세 만들어놓고 삽입전에 일단 한대 후려줍니다.
한대 후려주니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넣어달라고 하는 샐리.
ㅋㅋㅋ 반응 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암캐 다루듯이 쑤셔박으며 엉덩이를 찰싹 찰싹 하니
신음이 점점 커집니다. 마지막은 잔뜩 상기된 샐리의 얼굴을 보고자
정상위로 바꾸니 엄청 야릇하고 붉게 닳아오른 샐리의 얼굴을 보고
참을수 없어 바로 사정없기 갈겨버리고 뻗었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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