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언니를 3번째 보고 이제야 후기를 한번 남겨봅니다 ㅎ
요근래들어서 오랜만에 아린 찾았습니다! ! !
오니까 실장님이 자주찾아주셔서 고맙다고 살갑게 반겨주시는데 정말 기분묘하더라구요! 감동 ㅠㅠ
안내를 받아 아린언니 방으로 입장합니다~ 그리고 바로 샤워타임!
아린언니의 거침없는 손길과 세련된 테크닉으로 정신못차리게 흥분할때쯤 그만둬버립니다ㄱ-
그 흥분상태였던 힘을 아껴놓고 밖으로나가 아린언니와 둘만의시간을 가집니다! ㅎ
지금부터는 말이필요가없습니다 그냥 아린언니가 온순한 토끼같은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늑대? ㅎㅎ
상곳에서 점점빨라지며 저와의 ㅅㅅ에 집중하는모습이 너무 감동!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거기다 하는 틈틈히 애무도 잘해주면서 목소리도 좋구 그냥 제눈에 꽁깍지가 낀거 아닌이상은 그냥
아린언니가 정말 엄청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ㅠㅠ 저만보고싶네요...
하이튼 아린언니 너무 고생많았고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