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 0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카야


⑥ 오피 경험담:


오늘은 어떤 언니랑 외로운 밤을 해결할까 하다가 백마 프로필들이 눈에 띈다

처음이지만, 백마와의 밤은 어떨까 하고 생각하다가 실장님께 전화를 했다..

한번정도 가보면 좋겠지 하는 마음에..

초이스도 가능하다고 하니 괜찮네라고 생각하고 일단 업장에 도착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갔는데, 첫번째 방에서 너무 마른 언니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실장님한테 마른 언니말고 어느정도 육덕진 언니가 좋다고 얘기하니 다시 방 안내를 해줬다

두번째 방에 들어가니, 육덕진 힙이 눈에 띄는 언니가 있는 것이다..

오.. 뒤치기 할때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초이스를 했다

일단 침대에 앉아 담배를 피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카야라고 한다

음료수 한잔 마시고 바로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같이 들어간다

가슴도 어느정도 있고 육덕진 엉덩이가 매력적인 언니라고 생각이 든다

샤워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언니가 오더니 바로 내 위로 올라타 애무 서비스를 먼저 해준다

가슴을 핥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 BJ까지 이어지는데.. 애무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라

특히 BJ할때 빠는 힘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전립선도 건들면서 해주는데 아주 꼴릿한게 허리가 들썩들썩거리네요

언니의 맛을 보고 싶어 69자세로 만들어 나도 언니의 맛을 봅니다

언니의 허리도 들썩이게 만드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진않네요

언니도 너무 잘 느끼는 타입이라 금방 젖고 흥분한듯합니다

언니가 준비가 된것같아 아까부터 노리고 있던 언니의 뒤를 점령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후배위로 돌입합니다

언니의 큰 엉덩이를 손에 쥐고 젖은 꽃잎에 그대로 꽂아 넣으니 언니의 외마디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좋다고 그냥 빠르게 박아주는데 느낌이 완전 좋네요 이래서 다들 백마를 찾으시는 건가요?

육덕진 언니의 엉덩이를 손에 넣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 나도 모르게 그만 달려버려서 마무리했네요

더 즐기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또 와야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