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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챠밍코스처럼 매력적인 미래와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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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대꼬치 작성일21-06-03 조회9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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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2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의 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래 




⑥ 업소 경험담 :


 


챠밍코스처럼 매력적인 미래와 투샷




일단 들어가니 실장님이 저를 방갑게 맞아줍니다




대기시간은 얼마 안걸리니 ....... 




간단히 샤워를 하라는 말씀에 




정말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제가 들어갈 순번이 됐네요




어디 오피에 놀러온 것처럼 




잔잔한 발라드음악과 분위기가 술을 부르네요 




아쉽지만 술을 먹지 못한 곳이고  




쇼파에 앉아 미래와 간단한 대화 이루어졌습니다 




침대에서 진행되는 미래언니의 애무스킬.......ㅋㅋㅋㅋ




일단 저를 소파로 밀쳐버리더니 입술이 저의 가슴을 훔쳐버리네요 




그러면서 딱 한마디 하네요 .......................




'오빠 기분 좋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럽더라구요 ....................




더 당황인건 제가 애무를 받고 있다가 바로 콘 끼우고




뒤치기 자세 눈이 휘동그레 졌는데 .......ㅋㅋㅋ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습니다 삽입이 이루어 졌습니다




저의 목에 언니 팔이 감기더니 




키스 세례가 이루어지면서 삽입을 합니다 




아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을 무렵 그냥 사정합니다 




생각했죠 .........두번째는 찐하게 하자...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자꾸 생각납니다 




2차전도 오래하고 싶었으나 




미래언니한테서 쪼임이 온다는 겁니다




말할 기운도 없고 ,,,,,,,,,,,,,,,그냥 또 발사 




나오니 실장님이 어떠냐고 물어 봐서 




엄지척 올려버렸습니다 흐뭇한 미소를 짓네요 ^^;;




암튼 챠밍코스 재밌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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