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야간에 쌩콩코스를 진행하는 매니저는 단 한 명!!!!!

어느 업장에서 이렇게 뜨겁게 즐길 수 있습니까? 시티에서 즐겨야죠

방에 들어서니 찌찌가 반겨줍니다 그리고 그녀는 저를 덮쳐옵니다.

D컵녀가 야릇한 눈빛으로 다가오는데 ... 이걸 그냥 넘길 수 있나요?

미친듯이 찌찌를 탐했고 찌찌를 제 밑에서 야릇한 신음을 내뱉었죠

1차전은 그렇게 가볍게 몸을 풀었습니다

2차전 역시 쉴틈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엔 제가 그녀를 덮쳤죠 당연히

1차전으로 어느정도 몸이 달아오른 찌찌였습니다.

그런 찌찌의 흥분치를 끝까지 올리는데 오랜시간 걸리지 않았습니다.

찌찌의 입술 사이에선 꼴릿한 신음소리가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그 모습에 저는 더욱 큰 흥분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우린 다시금 하나가되어 더욱 뜨거운 시간을 보냈죠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는 섹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상상이상의 반응에 저 역시 더욱 즐길 수 있었네요 ㅎ

2차전이 끝난뒤에도 찌찌는 나에게 안겨왔지만

제가 먼저 G.G를 쳐버렸습니다 무서운 여인이에요 ㅠㅠㅠ

무려 24살 ... 글램스타일에 자연D컵 젖탱이까지!!!!!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