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애간장 녹이는 신음소리 , 그리고 부드러운 연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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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루서 작성일21-06-03 조회90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3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우
⑥ 업소 경험담 :
갱실님의 추천으로 연우를 보고 왔네요ㅋ
원래 추천을 잘 안하시는 편인데,
추천해 주신 이유가 분명 있겠지~ 하는 마음에 흔쾌히 보게 되었습니다.ㅋ
연우의 첫느낌~
오~ 아담한 키에 강렬하게 첫인상에 남네여ㅋ
그리고 또 설명할 수 없는 민필에 화장을 한듯안한듯함 느낌에 섹시함
무언가 1시간 동안 벌어질 끈적끈적함이 벌써 상상이 되는 분위기 입니다.ㅋ
함께 샤워를 합니다.
언니들은 옷을 입고 있을 때는 보기 좋아 보이나~
옷을 벗고나면 볼품없는 경우들이 많은데~
연우는 예외네요~ 아담한 싸이즈에 균형미가 있는 섹시한 바디라인 입니다.ㅋ
샤워를 하는 동안~ 내 몸을 스쳐가는 손길에 묘한 흥분감이 몰려옵니다.
그 훙분감에 챙피한 줄 도 모르고 의지와는 상관없이 꼬치의 각도가
점점 변하기 시작합니다.ㅠ
마음속으로 애국가도 불러보지만, 이미 꼬치는 최대각에 이르르고~ㅋ
이것을 본 연우가 묘한 눈빛을 보냅니다. 챙피스럽게~ㅎ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 서비스는 과감히 패스를 하고
침대에서 연우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마치 연체동물처럼 내 몸위를 이리저러 움직이며 자극하는 연우~
작은 움직임에도 시각적으로 묘한 자극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반응을 살피며~ 성감대를 찾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제가 원하는 것을 캐치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참 프로페셔널 해 보이더군요
한참을 정성스러운 서비스에 취해 있다가~
어느순간 더이상은 못참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 살짝 언니를 제지해 봅니다.
cd가 장착되어 지고 위에서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나를 깊숙히 받아드리는 연우~
온 신경이 그곳으로 몰린 것처럼 야릇한 쾌감이 느껴집니다.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연우~ 밑에서 보조를 맞춰가며
서로의 리듬을 읽어봅니다.
마치 온 몸으로 연애를 즐기는 듯한 연우~
저도 더이상의 가식은 집어던져 버리고, 연우와 하나가 되어
끈적한게 한판 놀아봅니다.ㅋ
수많은 언니들과 연애를 해 보았지만,
이렇게 뜨겁고, 야릇한 연애는 정말 간만에 느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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