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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내 눈과 머릿속에...어제일처럼 또렷하게 동영상으로 재생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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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남백수 작성일21-06-03 조회894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3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처음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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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동안 안마를 다니면서 언니들의 예명을 보면 그 이미지가 대충 눈에 보인다



그래서 처음이를 보라는 실장님의 얘기에 은근 기대가 생긴다.



미술관 SSG 클럽층에 내리니 귀엽고 이쁜 처음이가 마중나와 서 있다.



갑자기 다가와 내 입술을 훔치는 처음언니 어? 요거 게안네?



근래 몇 차례 미술관을 왔었는데, ㅋ



지나가는 언니인가 싶던 여인이 훅~하고 덮치는데 요거 느낌 괜찮다.



방에 들어가 밝은 조명아래 보니, 어 처음이는 SSG에서 볼 때보다 더 이쁘다.



귀여운 외모와 꼴리는 몸매에 비해 앤모드가 아주 살갑다



그 성격탓에 한참을 보아온 여인인 듯 친근감을 느낀다.



비스듬히 누운 내게 애무를 하려고 똑바로 누으라고 하는 처음언니



그녀 말을 듣지 않고 내 옆의 공간을 툭툭 치니 바로 알아듣고 나를 마주보며 비스듬히 눕는다.



SSG에서의 맛깔스러웠던 입술을 다시 머금고, 탐스런 가슴을 탐할 때 처음이의 신음소리가 범상치 않다.



아래로 내려가니 비음이 살짝 섞인 자연산 애액이 나를 기다린다.



액션이 아닌 진짜로 느끼는 듯한 모습에 흥분이 되어 꼬츄가 풀기립을 하고,



CD를 달래서 그 놈 사이로 처음이의 안에 들어간다.



자연스레 젖은 처음이의 그곳의 느낌이 너무 좋다.



짜릿한 기분과 함께 마무리를 하니 바로 벨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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