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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밖에서 털리고 , 안에서도 털리고...덕분에 상토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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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니보니 작성일21-06-03 조회90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3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귀여운 마스크에 160대 중반의 키에 C컵가슴
입꼬리를 올리고 눈꼬리를 내리고 웃는 모습이 귀엽네요~
큰 클럽 음악과 여러개의 레이저 조명이 화려했습니다
섹시한 언니들이 이곳 저곳에서 섹에 굶주린 눈빛을 하고 있었고
저 이외의 다른 남자들도 여럿 있었으며 저 마다 언니들이 달라붙어서
서비스를 받고 있었고 연애를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언니들의 음란한 기운이 물씬 풍기는 쎅한 공간은 분명합니다
그 어떤 클럽보다 볼꺼리가 확실히 많았던 투핫의 클럽이였습니다
미미언니뿐 아니라 모든 언니들이 클럽 서비스에 최적화 되어있는 느낌이였습니다
미미의 몸동작과 멘트들은 섹시한 클럽과 잘 어울렸고
애무할때의 자세도 나의 시선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다른 이들의 시선도 집중시킬만큼 야하고 자극적이였습니다
느낌이 있는 애무 스킬을 구사하는데 세우는 목적으로 빨기보다는
본인이 좋아서 빤다는 느낌이 강할정도 아주 특이한 스킬이였습니다
연애감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맛있는 떡감의 언니들이 있죠
제가 느끼기엔 미미가 그런 언니입니다
오통통한 둔턱과 가지런한 꽃잎이며
속살의 울퉁불퉁함들이 태생적으로 맛이 있는 언니였으며
후천적일지도 모르겠지만 쪼이는 힘이 너무 좋아서
피스톤 운동에 걸림돌이 되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상당한 연애감의 소유자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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