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을 위해 아무생각없이 시티로.....

스타일미팅을하고 씻고나오니 바로 클럽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하기 전까지는 단지 쉑스가 무지막지하게 하고싶었죠

클럽에서 유이를 만나자마자 급 올라오는 텐션..........

신나!!!!! 하 막 신나 막신나!!!!! 유이야 신나게 놀아보자꾸나

복도 중앙에서 섭스 제대로 받고 맛보기까지 존x 박아대다가 느낀것

아 유이..... 존x 쫀쫀한게 개맛있구나......!!!!!!!

방으로 가서 이야기하는데 가까이서보니까 20대로 보이는 외모

세련된 와꾸에 슬래머몸매!!!!! 무엇보다 피부가 진짜 무엇?

유이 보면서 계속 잦이가 발기되서 껄떡거리니까

유이가 이거 왜이러냐며 혀로 한 번 핥아주는데 와 .... 미칠뻔

마른다이 섭스는 상급 정도! 그 보드라운 살결로 섭스해주는데

사람 환장할뻔했습니다. 섭스다 받고 침대로 이동했죠

침대에 누워가지고 환장하고 서로 물빨하다가 삽입

아 그래 이 떡감이다.....떡감 미쳤다 정말........

개 신나가지고 막 키쓰 갈기면서 존x 박아대다가

마지막은 엉덩이 보면서 뒤치기로 그냥 막 발싸해버렸죠

세상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

역시 울적한날에는 와꾸녀 따먹는게 제일입니다

와꾸녀랑 불떡불떡 앙앙거리는 신음소리들으면 그게 힐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