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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건마는 그냥 땡길때마다 가곤했는데 수아는 정말 찐이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진킴 작성일21-06-03 조회254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06월1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르 


 


   ④ 지역명 : 수원 인계동 시청역 도보5분거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아 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하나하나 챙겨주는것도 좋았지만 외모도 좋고 몸매가 죽여줬던


수아 즐겁게 데이트하듯 마사지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제가 수아 매니저를 딱 알게되서 예약하고 간건아니구요. 


지인이 하도 추천해서 가게됨 ㅋㅋ 지인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음.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면


마사지가 곧바로 시작되구요 마사지는 90분짜리로 선택했어요 +_+


손으로 꾹 눌러주면서 오일을 이용해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점점 흥분이되는듯 참 부드럽고 자극적이였답니다..


앞으로돌아 이어지는 손길이며 터치로 한참을 다시 느껴보다.


마지막 마드럽게 터치해주고는 서비스로 이어서 진행해줌 ..


기본적인 애무부터 해서  BJ는 정말 일품이네요 BJ중 흡입력 부터 해서..


나의 애그 그옆 골짜기...모두 지그시 어루어 만져주고 스쳐지나가고...어후..


생각만 하는데 똘똘이가 스네 그냥 하비욧을 하는데..


보통 하다보면 마지막은 핸플로 하는데 그래도 탄력이 있는 몸매의 소유자 인지라...


 


하비욧도중 처음으로 분출을....신세계 경험 했어요... ㄷㄷ 


건마는 그냥 땡길때마다 가곤했는데 수아는 정말 찐이네!!!




총평 (10점만점)




외모: 8점




몸매: 9점




서비스: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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