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솜사탕 젤리+3) 행복한 NF 젤리씨와의 사랑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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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라임 작성일21-06-03 조회16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2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솜사탕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젤리+3
⑥ 업소 경험담 :
스펙 : 21 / 160 / 46 / A+컵
와꾸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완전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몸매 : 몸매가 대박입니다!!!
이쁜 가슴과 힙업이된 엉덩이가 진짜 탐스럽고 먹음직스럽습니다!!
업계 완전 NF 라고 해서 찾아뵜는데 아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특징 : 업계 완전 NF라고 강조해서 방문했는데 반전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엄청 순수하고 귀엽더라구요 ㅋㅋ 물도 많은 편이라 젤이 필요없죠~
★ 연애
침대에 누워있으니, 내 옆으로 들어와 눕는다.
살짝 안은 자세에서 키스와 가슴을 만져주니, 잘 받아준다~
언니의 손도 나의 소중이를 만지면서 애무해 주는데,, 흥분되기도 하고 그냥 내 맘에 쏙 든다.
나도 언니의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꽃잎을 만져주니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젖어오고 있음을 느꼈다~
잘 느끼기도 하고 마인드도 너무 좋아 내 맘에 쏙 들었다.
뭔가 정말 여자친구랑 처음 하는 그런 기분도 들고 귀여운 매력에 푹 빠진거같다 ㅎ
애무가 계속 되니 서로의 몸이 뒤엉켜 하나가 되어 있었고, 언니의 꽃잎에도 물이 많이 흘러
언니의 위로 올라가 합체를 감행한다~
비벼주다가 집어넣으니.. 너무 잘 들어가는 나의 소중이~
다른 자세보단 언니를 안은채 하고 싶어 허리를 돌려가며 언니의 온기를 느꼈다.
마지막 신호가 오게되는 바람에 언니의 다리를 들어 발목을 잡고 그대로 끝까지 밀어넣으며
강강강을 외쳐 발사하고 만다. 진짜 애인모드 잘 느끼게 해준 젤리 언니 고맙다!!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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