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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 야릇한 신음소리 잘느끼는 활어 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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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질꼬질 작성일21-06-03 조회14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31
② 업종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빽보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레카
⑥ 업소 경험담 :
레카 매니져를 봤어요
얼굴은 작고 이쁜 얼굴
자연산 얼굴 예쁘장한 느낌 상큼하다
160초반정도 키에 엉덩이랑 몸매 쓸만하면서 슬랜더스타일인데 슬림하구
다리도 쭉빠져서 원래키보다 조금더 커보이네요
막상옆에서니 딱좋은키입니다 레카!! B컵이 약간 아쉽다
대화력은 적당히 좋은편입니다
소심한 듯 하지만 은근히 느껴지는 애교
키스에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먼저 키스를 시도해주는 좋은마인드
어린게 진짜 발랑까진듯 ㅎㅎ;;
기본적인 삼각애무 구사에서 음 그냥무난하군 이라고생각한찰나에
눈을 마주치면서 회음부 불알 까지 제끼고 빨아주는데
엄청난솜씨... 한참을 깊게 빨다가 69로 빨아주니 흔건한물 잘느껴주었고
기분도 업!!
그대로 죽여주는 복숭아 꽈ㅡ악 잡고 뒤치기부터 삽입
외모와는 다르게 섹맛을 아는 듯한 몸
꼭지에서 부터 흘러나오는 신음
민간함의 극치,손으로 스담기만 했는데도 촉촉함
온몸을 배배꼬는 활어 반응 흡입력있는 조임
안아주고 키스하고 빨아주고,
연애중에 보이는 애인모드가 압권
안에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얼굴도 이쁘니 할맛도 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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