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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슬랜더 수지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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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떠보니형부 작성일21-06-03 조회278회 댓글0건본문
슬림한 수지를 보고 왔네요.^^
육덕스탈을 별로 좋아라하지않는 편이어서 휴게텔갈때도 늘 신경써서 보고 가는편입니다.
슬림하고 작더라도 그립감좋은 아가씨가 훨씬더 꼴릿해서 슬림한 아가씨만 찾게되더라구요.
수지가 딱 그렇더라구요.ㅎㅎ
잘갔다는 생각이 지금 후기쓰는중에도 드네요..ㅋ
수지를 첨보고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얼굴은 완전 말할 필요도 없었구요.
물론 와꾸가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자마자 어떤 기대...같은게 생기는 그런 아가씨였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외모의 완성은 얼굴이잖아요.ㅋ
대화도 잘 이끌줄알고 상대방에대한 배려심도 깊어서 마음에 더 들더라구요.
침대위에서의 테크닉도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키스도 아주 흡입력있고 정성스럽게 잘하고 역립에도 거부반응없이 잘 따라와주고
무엇보다도 신선한 반응에 내가더 맛이 갔었다는...ㅋ
나이는 많아보이지않는데 스킬에 어떤 구력같은게 느껴지더군요.
후기 쓰느라 다시 복기해보는 지금 이순간도 제 소중이는 꿈틀거리는군요..ㅋ
담주쯤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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