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22일 오후 1시

② 업종명 : 

휴게텔 

④ 지역명 : 

인천 주안

 

⑥ 업소 경험담 :

차량 오일교환후 시간도 여유롭고

딱히 약속도 없는 주말 오가를 접속하여

스캔을 하던중 눈에 들어온 과일가게

업소방문하기에는 좀 이른시간이지만

그래도 일단 체리 예약을 신청해보았습니다.

다행이도 된다하여 바로 출발;;;

건물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였더니 관리하시는분이

차량이동하라고 하여 밖으로.ㅡㅡ;;;

실장님에게서는 안오시냐고 밖에 주차공간이

많이 있으니 어서오라고 하시고

아!!!오늘은 pass각인듯 하였지만 그래도 예약은

하였으니 올라가보았습니다.

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사진과는 다른분인데

얼굴은 이쁨 다르지만 나쁘지 않은 비쥬얼이네요

피곤함인지 아님 저로인하여 이러났는지

계속 하품을;;;그런 중에도 미소는 계속

그래서인지 미안함이 생기도 하였도

하지만 일단 입장하였으니 목적달성을 위해

우선 한국어는 안됨.영어는 제가 안됨 그러다보니

토킹은 패스~~바디는 볼륨감이 넘침

샤워서비스.하품하면서도 할건 합니다.

구석 구석 그리고 침대로 미소가 참이쁘네

라고 생각하며 ㅅㄲㅅ 받고 장비착용후

본론으로.

키스하려하니 뽀뽀만.;;;입마춤만 허락하네요

가슴은 커서 그립감은 좋아요.

쪼쪼역시 나쁘지 않음

연애스킬은 그냥 보통

얼굴보고 가시는분은 괜찮으실듯

서비스족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일단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나오는데

하품은 시작부터 끝까지 멈춤이 없네요;;;

다만 미소가 이뻐서 커버는 됨

ㅡㅡㅡㅡㅡ이상 뒤늦은 과일가게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