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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NF소미+3] 순도 100프로의 생초맛. 업계NF의 출근 첫날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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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짜라빠빠 작성일21-06-04 조회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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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2




② 업종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릉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NF소미+3




⑥ 업소 경험담 :






  

그녀에게서 NF의 향기가 난다: 몸의 떨림이나 풋풋한 느낌이 레알 NF입니다. 농염함과 요염함은 잠시 양보해주세요.


  

 


  

#Intro


  

 


  

NF보는 맛은 항상 쪼는 맛이 있죠.


  

새로울 것 없는 달림에, 둔감해질 때쯤 인간은 항상 뭔가 새로운 걸 찾게 됩니다.


  

업장들마다 소싱 스타일도 다르고,


  

가끔씩 예기치 않은 선수를 건질 땐, 이 NF 무명선수가 조만간 리그를 호령하는 스타가 되기전에 내 손을 거쳤다는, 그냥 나만의 묘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서...


  

 


  

소미라는 이름은 참 흔하긴 합니다.


  

이미 과거 여러 업장에서 이런 이름을 쓰는 친구들 한번쯤은 봤음직한.


  

그래도 또 같은 이름을 반복하는 건,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처럼 꾸준하게 롱런 할 것 같은 그런 예감의 반영일까요?


  

 


  

화끈하게 리그를 씹어먹을 그런 스타일과 타입은 아닙니다.


  

하지만, 티키타카 잘 맞는 분들은 꾸준하게 계속 빠져들게 될 볼수록 정들게 될 타입이네요.


  

 


  

유흥업계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풋풋함과 서투른 느낌이 있지만,


  

그 마저도 이쁘게 보일 정도로, 차분하고 풋풋한 그럼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소개팅 나갔다가, 가볍게 1차하고, 뜨거운 시간을 나눈 듯한 느낌입니다.


  

여러모로 합이 잘 맞아서, 진도를 쭉쭉 뺀 느낌.


  

 


  

 


  

섹시한 느낌은 거의 없는 깔끔한 민필 느낌에,


  

여러가지 서브컬쳐 브랜드의 유저 화장품모델 같은그런 이미지네요.


  

 


  

NF느낌, 풋풋하면서도 참 리얼 같은, 가식없는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교감을 가져 보면 잘 통할 듯..


  

차분하지만, 대화는 물흐르 듯 어색하지 않게 틱톡이 잘 되는 친구라서, 조금만 대화를 리드하셔도 자연스럽게 교감 만들어 갈 수 있을 듯 싶어요.


  

 


  

 


  

#첫날 NF 접견은 도전인데결과는 성공. 풋풋한 느낌의 NF를 만났네요


  

 


  

간단 프로필


  

소미+3 (22/162/자연C/44사이즈흡연X 타투X 왁싱X


  

#자연산활어 #청순깔끔애 #민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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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프로필 없습니다.


  

출근 첫날이라네요


  

프로필 싱크율 90% 이상됩니다.


  

전체적인 스텐 체형에, 약간의 굴곡이 있는 비율좋은 몸입니다.


  

프로필 상 키보다체감상 더 길어보이더라고요. 딱 떨어지는 라인이 있어서 그런 느낌이 듭니다.


  

 


  

20대 초반 정도인듯 싶고, 운동하거나 열심히 관리하는 몸은 아니지만, 아직 어려서 야들거리는 그런 몸입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인조미는 전혀 없는 총자연산 느낌 맞습니다.


  

민필인데 깔끔한 스타일의 민필이고요, 뷰티에도 조금 관심이 있지만, 화려한 색조보단 꾸안꾸 스타일 느낌입니다.


  

 


  

자연산 C컵 가슴의 자연스런 출렁거림이 오랜만에 좋았고요,


  

피부톤과 촉감은 보통인데, 저는 딱 좋았습니다. 너무 약하지도 거칠지도 않은 느낌이요.


  

 


  

홀복이 슬립스타일이라서 그런가?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도 그렇고. 테니스 선수같다는 그런 이미지가 떠오르긴 했었는데요. 운동쪽은 아닌거 같습니다.


  

 


  

탄력이 좀 있으면서도 늘씬하게 뻣은 다리와,


  

가늘고 부드러운 긴 머리결.


  

가슴골이 들여다보이는 모습이 테니스채 들고 45도쯤 수그리고 있는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쌍커풀이 거의 없는 무쌍이라, 약간 원더걸스 소희 인상도 살짝 느껴지고, 소희보단 조금 스카이캐슬 김보라 처럼 약간 긴 비율의 느낌이랄까요.


  

싱크보단 느낌 정도로 이해해 주세요.


  

 


  

#딱 한가지 이유로도 볼만한 가치는 있네요. Check #1 NF스러운 연애감. 민필 매니아는 도전중


  

 


  

화려하고, 화끈하고, 쎅끈한 방도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잔잔한 여운이 많았던 1시간은, 나중에도 또 생각이 많이 나죠.


  

 


  

균형감 있는 사이즈,


  

요즘은 드문, 무쌍의 깔끔한 민필 외모,


  

자연중력의 그립감 좋은 C 사이즈 가슴,


  

탄력있는 힙에 잘록한 허리 라인까지,


  

살살 혀끝으로 돌렸을 때 부풀어 오르는 꼭지하며,


  

이쁘장하게 역립하기 좋은 꽃잎,


  

그리고 퐁퐁퐁 숨길 수 없이 솟아나는 약간의 끈적한 진짜 샘물하며..


  

꾹 참았다가 조금씩 꿈틀대는 찐 소울붕한 반응까지.


  

 


  

약간의 MSG가 가미된 연기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그렇더라도 발연기는 아니어서 그런지, 아직은 NF의 경험많지 않은 풋풋한 리얼느낌으로 전해져서 더 좋았네요.


  

 


  

유흥 World에선, 기분 좋게 믿으면 나의 즐거움이 배가 될테니. 나쁠건 없네요.


  

 


  

아직은 첫날이라 정해진게 별로 없네요. 주간에 출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무리


  

 


  

암것도 없는 프로필 글귀 하나로도,


  

제가 평소 최애하는 스트라이크 존이어서 호기심이 발동했어요.


  

같은 시간대 몇몇 안내를 해 주셨는데, 딱 이친구에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결과는.. 제 촉이 좋았다!


  

또 조만간 재접하러 갈 예정입니다.


  

 


  

 


  

By Super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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