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프로필을 대충 둘러보다가 맘에드는 시티안마로 정함

 

문제는 누구를 볼까?

 

애인모드 좋은 언니라고 해서

 

프라하언니로 결정.

 

 

시간맞춰 시티안마에 도착.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주심

 

처음보는 얼굴임 누구에게나 다 그러는듯함

 

원래 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는데, 잠깐 동안에도 하나둘 계속 들어옴

씻고나와서 방에서 프라하언냐를 만났음

클럽은 ... 좀 부끄부끄해서 그냥 1:1 방으로 요청했음 ㅎ

프라하언니방에 들어갔고 확실히 밝은 곳에서보니 더 이쁜느낌?

몸매도 아담하면서 군살없이 슬랜더의 느낌이고 C컵가슴도 좋고 .... 모양도 이뻤음

 

전체적으로 얼굴은 굉장히 귀여운 타입인데 요염하게 바라보는 눈빛 때문에 섹시해보임

 

중간중간 콧소리로 사람맘을 녹임

 

프라하언니의 몸매는 피부가 굉장히 탄력있고 탱탱함

 

침대에서 연애하면서 예쁘고 빵빵한 슴가를 양손에 쥐는데 보들보들 꿀피부....

 

 

바디 서비스보다는 침대 마른애무를 좋아해서 패스함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뒤치기로 마무리함

 

연애할때나 애무할 때 계속 나를 야시시하게 쳐다보는데 나도 모르게

 

이 언니 졸라 맛있다 이런 생각남

 

연애감도 좋고 딱 여친이랑 하는거 같은 느낌남

 

연애하면서 언니가 날 바라보는게 굉장히 자극적임

 

뒤치기하는데 av보는 느낌남

 

특히 연애할때 키스도 잘 받아줘서 여기가 안마인지 모텔인지 내 여친인지 헷갈릴 정도였음

그리고 찐으로 섹스를 즐기는 모습같았는데 ... 봉짓물 레알 개많이흘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