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마치고 바로 입장이네요~

김실장님과 클럽층으로 이동~

클럽으로 들어서니 벨라가 웃으며 반겨 줍니다..

얼굴이 이쁘고 몸매는 육덕 보단 약통정도...

아마 보는 이에 따라 틀릴수도 있겠지요~~

제 기준으로는 약통보단 조금 육덕진 몸매네요~

 

 

 

 

 

 

 

조금만 더 살을 빼면 비율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골반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벨라가 손을 잡고 복도로 안내 헤줍니다.

매력이 나를 보더니 '오빠~정말 오랜만이네~'

그러게요 매력이 본지가 오래 된듯~~

'올때마다 니 휴무더만~~'

의자에 앉으니 언니들이 달려 듭니다..

벨라도 센터에 자리를 잡으며 BJ를 시작 합니다.

서브로 매력이와 쿠팡 그리고 백조가 다가 옵니다..

하얀이가 매력이 뒤에서 가슴을 내어 주네요~ㅎㅎ

뽀얀피부의 핑두인 하얀이 가슴~~~흐흐~

방에서 은비가 홀딱벗고 나오며 '어~왔어~~'ㅎㅎ

'네 방장님~~안녕 하세요~~'

그말에 '이그~~' 하며 귀여운 몸짓을 하는 은비~~

언니들이 번갈아 가며 내가슴을 탐닉 합니다..

그녀들의 등과 엉덩이를 만져 봅니다..

나를 바라보며 BJ하는 벨라~~

눈빛이 섹시 하고 좋네요~~

CD를 착용 하고 1차전 돌입~

역상위로 먼저 달려 주느 벨라~

엉덩이가 탱탱하니 좋네요~~

'오빠~때리고 싶은 엉덩이지~`' 하며 말하는 쿠팡~ㅋㅋ

엉덩이가 정말 육감적인 엉덩이 입니다..

골반이 좋으니 허리 라인도 좋네요~

골반과 허리 그리고 가슴을 번갈아가며 잡으며 꽃잎속을 느껴 봅니다.

가슴이 자연산이라 느낌이 정말 좋네요~

그리 1차전을 끝내고 방으로 이동~

백조와 쿠팡이 양옆을 차지 합니다.

백조가 '오빠 쿠팡이 볼때 시간이 모지랬다며~'

옆에 쿠팡~'말도마 시작전에 콜울렸어~' ㅋㅋㅋ

'하긴 그날 우리들이랑 너무 노가리 깠으니~' ㅋㅋㅋ

'오빠 오늘은 빨리 시작해야겠네~첨이니 물다이 받아야지~'

'난 여기 누워서 구경 할께~~' 하며 침대를 차지 하는 백조~

벨라가 머리를 묶으며 물다이 준비를 합니다.

벨라 핑두는 아니지만 유륜이 그진 살색에 가까운 유륜과 유두~ 

배드에 누워 물다이를 받아 봅니다..

몸을 씻겨주며 웃는 벨라~ 

정말 입술 양옆으로 들어 가는 보조개가 매력적이고 이쁘네요~

살며시 키스를 하며 똘똘이를 자극하는 벨라~

키스하며 혀돌리는게 아주 감칠 나네요~

그리고 엎드려 물다이를 받아 봅니다.

가슴으로 다리부터 스치며 올라 봅니다.

스치는 가슴이 아주 부드럽고 좋네요~

물다이를 타며 귓볼과 엉덩이를 터치하는게 아주 교감적이네요~

엉덩이를 흡입하며 가랑이사이로 손을 넣으며 엉덩이를 치켜 올리는벨라~

고양이 자세를 취하며 엉덩이를 올려 봅니다.

혀를 돌리며 응까시를 하는 벨라~

응까시를 하며 똘똘이를 핸플하듯 귀두를 손가락으로 돌려 주네요~

그리고 꺽기 BJ가 들어옵니다..

하드한 썹은 아니니만 교감적인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앞판 들어 갑니다.

가슴으로 서서히 비비며 올라 오는 벨라~

'오빠 JO지가 내 유두를 자극 하는것 같어~'하며 가슴으로 똘똘이를 자극 합니다.

가슴으로 똘똘이를 비비며 나를 바라보는 벨라~

가슴을 손으로 만져 봅니다..자연산이라 정말 촉감이 좋네요~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팅겨봅니다..

서서히 커지는 벨라의 유두 그리고 흘러나오는 벨라의 신음~~

벨라가 쑥~올라 오며 키스가 들어옵니다.

벨라의 엉덩이를 움켜 쥐며 몸을 밀착시켜 봅니다.

벨라도 키스를 하며 꽃잎으로 똘똘이를 자극하며 몸을 움직이네요~

그리고 상위자세를 취하며 하비욧이 들어옵니다. 은은한 눈빛을 보내며~~

손을 뻗어 가슴을 만져 봅니다.

벨라도 내손위로 손을 얹이며 가슴을 원들그리듯 돌려 주네요.

그리고 다시 내몸위로 포개어 오며 들어오는 키스~

그리 물다이를 끝내고 침실로 이동~

침대에 누워 있으니 벨라가 다가오며 안겨 옵니다.

벨라와 키스를 하며 서서히 꽃잎을 돌려 봅니다..

벨라가 신음을 하며 몸을 움찔 그리네요~

그리고 목선과 가슴을 따라 내려가는 벨라~~

귀도를 혀도 두세번 돌리며 BJ가 들어옵니다.

BJ하며 똘똘이를 가끔 혀에 탁탁 치며 BJ를 하네요~

일명 혀치기라고도 하지요~야동에서 많이 보던~ㅎㅎ

BJ를 하며 다리를 잡더니 갑지기 확 올리며 BJ와 응까시를 번갈아 가며 합니다..

그리며 다리를 천천히 내리며 BJ하는 벨라~

살며시 일어나 앉으며 벨라의 머리를 잡고 움직여 봅니다.

내손의 의해 움직이는 벨라의 머리~~

한손은 뒷집을 딧고 조금 빠르게 움직여 봅니다..

벨로도 내손에 맞추어 빠르게 움직여 주네요~

벨라를 이으켜 세우며 키스를 하며 역립 들어가 봅니다.

키스를 하며 꽃잎을 만지는데~~아직 역립도 안했는데~

끈적한 애액이...키스만으로 이리 끈적한 애액이 나오다니...

벨라의 가슴을 애무하며 서서히 꽃잎으로 내려 가봅니다.

꽃잎을 살며시 열어보는데~~오~~꽃잎살에 애액이 끈적하게 늘어 나는듯 하네여

마치 풀을 손에 바르며 늘어 나듯 거미줄같이 늘어니는 벨라의 애액~

그걸 보는 순간 정말 빨리 꽃잎을 맛보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드네요~

꽃잎 주면을 두세번 돌리며 크리를 살살 자극해 봅니다..

미세하게 떨려 오는 벨라의 몸~~~

두세번 터치를 했는데~이미 애액은 물줄기가 되어 흘러 내리네요~

크리를 자극하며 검지로 벨라의 꽃잎을 톡톡 두드려 봅니다.

끈적한 애액이 거미줄 처럼 일어 나네요~아주 찰진 소리와 함께~~~

조금씩 벨라의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오빠~자기야~아흑~~' 하며 허벅지를 오무릴듯 말듯 반응 하는 벨라~

벨라의 반응을 보며 더욱 세차게 크리를 자극해 봅니다..

이내 허벅지를 쌀짝 오무리며 미세한 허벅지의 떨림이 전해 오네요~~

조금 더세차게 갈려고 하는데~~이런~ '삐~리리~~~삐~~리리~~'

정말 마지막 클라이 막스의 벨라 반응을 못보는 군요~

이제 한창 재미를 볼듯 했는데~~ㅎㅎㅎ

콜이 울려 퍼지네요~

후다닥 CD를 착용하고 정자세로 달려 봅니다..

시간이 없는 상황 그냥 폭풍 펌핑을 가해 봅니다.

벨라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게[ 하고 풋샵을 하듯 폭풍 펌핑을 해봅니다..

벨라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웁니다.

후배로 가고 싶지만 오늘 은 시간이 허락 하지 않네요~~

또~콜소리가 울려 옵니다..콜소리와 함께 똘똘이도 서서히 반응이 옵니다..

벨라를 바라 보며 마지막 피치를 가해 봅니다..

그리고 벨라를 끌어 안으며 발싸~~

오늘도 어김없이 폭픙섹을~~

벨라와 키스를 하며 마지막 여운을 느껴 봅니다..

CD를 제거 하고 마무리 샤워를 하고~

벨라가 계단 입구까지 배웅을 받으며 마지막 포옹을 하고 퇴실했습니다..

P.S

후기는 후기일 뿐입니다..

즐텔은 언제나 마음에 있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