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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마음의 안정과 힐링까지 선물하는 귀여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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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야노 작성일21-06-04 조회83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안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원안마 야간, 실장님의 스타일 미팅후에 보게된 여인...
귀엽고 천상 여자같은 유리를 봤습니다.
대놓고 여성스러운 유리였네요~
그야말로 멋진 몸매. 선이 참 고운 언냐더군요.
슬림한 몸매로는 의외로 가슴도 제법 볼륨감이 있네요.
허리가 정말 가늘고, 반대로 엉덩이와 골반은 큰 편이라서 그 대비되는 현상에 시각적으로 라인이 극명합니다.
팔 다리고 가늘고 길어서 스타일 참 예쁘네요.
몸매 비율고 좋고, 거기에 피부도 좋아서 귀티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네요.
오밀조밀 이목구비 예쁘고, 정말 차분하고 은근하게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스타일이랄까요?
깨끗한 이미지와 고급스러움, 그리고 천상여자느낌~
밝은 성격으로 바로 밀착해 몸부터 부비부비~
애인모드 참 쩔더군요.
깨끗한 유리의 몸을 만지고 입으로 맛보고...
향기좋고 참 달콤합니다.
유리의 달콤한 입술을 빨고, 가슴도 빨고, 봉지도...ㅎㅎ
작고 귀엽고 앙증맞은 봉지는 빨면 빨수록 물이 많아집니다.
반응도 아주 굿~
유리의 서비스 실력도 상당하네요.
교태넘치는 눈빛을 보내며, 살살 약올리듯 애무하다가 제대로 서비스합니다.
제 물건을 갖고 놀면서 부드럽게 만져주고, 알주머니도 살살~ 다뤄주고...
그러다 입에 넣고 맛도 보고 빨아먹네요. 유리의 따뜻한 입속이 참 죽여줍니다.
입에 쌀것 같았지만, 할건 해야하기에 참고서...ㅎㅎ
고무장화 신겨주고 유리를 안았습니다.
가녀린 유리의 몸이 제 품에 쏘옥 안기고,
전 격하게 움직였죠.
뜨겁고 땀나네요.
유리랑 엉켜서 정말 끈적한 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만...
막판 반응오길래, 유리와 찐한 키스하면서 사정하고 끝냅니다.
포옹을 풀고 마주보는데, 유리가 생글생글 웃어주는데, 그모습 참...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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