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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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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냥항 작성일21-06-04 조회4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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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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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지역명 :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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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업소 경험담 :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업소나 손님들이나 달리기 너무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스트레스는 ㅅㅅ로 풀어야 제맛인데 말이죠



가급적 안전하게 달리기 위해 건마를 이용해 봅니다. 건마는 관리사분들이 마스크도 착용하시고 매니저 서비스도 밀접 접촉(?)하지 않으니 말이죠 ㅎㅎㅎ



회사 인근에 있는 마린스파는 방문하기 참 좋습니다.

 

역과도 가깝고 사우나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서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안내 받아 방에서 잠깐 대기하고 있으니 노트와 함께 들어온 분은 관리잘된 미시느낌의 관리사님이었네요

 

친화력도 좋고 대화력은 더 좋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보니 30분은 그냥 지나갑니다



빠르게 세워주고 매니저가 들어 옵니다.

 

매니저는 주간 가장 잘나간다는 다혜라고 하네요 힐을 신었지만 키가 정말 매끄럽게 크고 잘빠졌고요 

 

B+컵 슴가가 출렁거리는 것을보고 있자니 꼽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지만 여기는 건마니까요 참을 수 밖에 없는 슬픈 현실이네요

 

그렇게 상탈한 다혜의 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섭스를 받습니다. 

 

윗 애무부터 밑으로 자연스럽게 내려가는데 머리카락이 간질간질 하는게 기분이 야릇해서 더 좋네요



입으로 빠는 압이 좋아서 인지 금방 사정감이 듭니다.

 

하지만 꾹 참았다가 핸플도 적당히 받고 다시 입으로 할 때 신호 주니까 입으로 귀두를 씨게 압박하면서 손으로 빠르게 위아래로 

 

휘저어 주어 그대로 입싸로 마무리 했습니다. 입사후에 청룡으로 깔끔하게 소독하고 나와 샤워실 가서 탕에 들어가니 천국이 따로 없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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