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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퇴실할때까지 감동 ~ 지수언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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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짝짝쿵 작성일21-06-04 조회4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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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 말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구미시크릿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수




⑥ 업소 경험담 :


 


 


당근오피 보다가 구미시크릿 전화했습니다




실장님이 상냥하게 받아주네요 예약을 잡고 방문했습니다




솔찍히 처음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실장님이 잠시 미팅타임 갖자고 하시면서 음료수 주시네요




아가씨 원하는 스타일 말해보라셔서




저는 아담보단 쭉빠지고 시원시원하면서 착하고 예쁜 얼굴해달라고 했습니다




실장님이 잠시 사색에 잠기시네요




제가 순간 좀 말이 심하게 나간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고민하던 실장님께서 잠시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기다리면서도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란게 아닐까?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잠시후 실장님이 저를 찾아와 아가씨방으로 이동합니다




문이 열리고 맞은 편 정말 키가 좀 크고 시원하게 늘씬한 아가씨가 한명 서 있더군요




그런데도 예쁘면서도 청순합니다


 


(일단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절 보고 생끗 웃더니 반갑게 인사합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들어오세요~




여기 앉으시고 음료수 하나 드릴까요?




방금 실장님이랑 마시고 왔다고 하니까 다시한번 씽끗 웃네요




혼자왔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대답하고 이런저런 대화가 오고갑니다




오빠이제 씻자~ 옷을벗고 지수언니를 따라 들어갑니다




저에게 칫솔에 치약까지 묻혀주네요 




양치가 끝난 후 같이 샤워하는데 정말 이곳저곳 씻겨주면서 신경써줍니다




물다이에 눕혀서는 오일을 듬뿍발라 자신의 몸에 바르고 제 몸에 바르더니




막 이리미끌 저리미끌 부비부비 해주고 가슴으로 제 ㅈㅈ를 딸쳐줄때는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천국이 따로없더군요 이거 야구동영상에서 본건데... 가만보자 일제였나?




이런 와꾸의 내 이상향의 아가씨가 다 해준다?




엎드리라더니 다시한번 그 가슴으로 등뒤를 애무해줍니다 막 타고 올라가고 내려갔다가 한바퀴돌고




미친듯 해주더니 뒤에서 제 곧휴를 다시 잡으면서 주물주물 거리면서 제 응쪽을 마구 빨아주네요




발딱 섰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ㅎㅎㅎ




오빠 이제 씻고 침대로 가자~




침대에 누웠더니 제 위로 올라와 젖꼭지부터 갈비뼈 배꼽 사타구니등등 가릴거 없이 핥아주는데 




전기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목까시는 정말 감격이였습니다


 


깊숙히 들어갔다가 천천히 나오는데 후~~




그리고 지수언니 ㅂㅈ로 제 그녀석을 부비부비 해주더니 발딱선 제 ㅈㅈ에 CD를 씌우고 




냅따 박아대는데 제 입에서 헉소리가 나왔습니다




프로더군요 잘합니다




위에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지수언니의 신음소리는 커져만가고 위 아래의 흔들리는 젖가슴은




조명에 탐스러운 반면에 음탕해보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다가 쌀거 같더군요




잠시 자세를 고쳐잡고 후배위로 이어집니다 




탐스러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집어넣었는데 다시한번 지수언니의 ㅂㅈ의 쪼임이 느껴집니다




물이 흥건해서 털을 적시고 있더군요




미친듯 박아대다가 다시한번 사정의 징조가 보였는데 이대로 싸면 후회할거 같더라구요




잠시 자세를 고쳐잡고 정상위롤 올라가 다시한번 ㅂㅈ의 쪼임을 느끼며 입궐합니다




그렇게 언니의 탐스러운 두 가슴을 잡고 빨면서 미친듯 박아대다가 사정했습니다




마지막에 저를 꼬-옥 안아주던 그 감촉을 잊지 못합니다




저만의 착각인줄은 모르겠지만 여자로서의 이성적인 느낌은 여전했지만 




반면 순간 여자의 모성적 사랑마저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전 한동안 지수언니의 젖가슴에 파묻혀 숨을 헐떡대고 있었습니다




CD빼주면서 닦아주고 씻겨주고 정리해준 옷도 챙겨주고 




마지막까지 저를 케어해주네요




이렇게 감동적인 지수언니 접견기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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