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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어려서 분유먹고 컸나? 왜케 내 꼭지에 집착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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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땜족 작성일21-06-04 조회43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초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크릿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은비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이 은비양을 추천해주시면서
귀엽고 볼륨 좋은 몸매녀라고 귀띔해주시네요 ㅋ
첫 만남이지만 은비양 보자마자 단번에 알아차렸습니다
이 여자 이제 내꺼다!
코에 점까지 완벽...
넌 앞으로 내 지명
옆에 앉아서 식혜를 따라주면서 생글생글 웃는 모습에
아~~
전 나쁜놈인가 봅니다
예쁘고 귀엽고 어린애한테 내가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인가?
따먹을 궁리만 하고 쩝..
솔찍히 까놓고 말해서 와꾸되길래 서비스는 형편없을 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습니다
물다이서비스부터 빡시게 들어옵니다
헐... 엎드려 있는 제 응꼬를 얼마나 보차게 빨아재끼던지
괄약근 풀리는 줄 알았습니다
침대와서는 제 꼭지를 빨고 또 빠는데..
어려서 분유먹었나? 왜 이렇게 내 꼭지에 집착을 하는지;;
아... 딸이있다면 이런 기분이겠죠? ㅡ_ㅡ;;;
전 나쁜놈이 맞나봅니다 ㅋ
본격적인 연애
그리고 사정
기나긴 여운
나체로 함께 누워서 은비양 봉지를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물어봤습니다
이일은 왜 하냐고? 다른일 하다가 시집이나 잘가면 될 것 같은데?
소녀가장이라네요
빨리 돈벌어서 철딱서니 없는 백수 오빠 장가보내야하고
홀로계신 어머니 전세집 옮겨 드려야 한다고
하~~
그런 애를 내가...
은비야
그 꿈 내가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게...
자주보자
참고로 오빠는 꼭지보다는 응꼬가 더 좋더라
.....
그렇습니다 전 나쁜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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