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집 들어가기 아쉬워 팡팡 스파에 연락했습니다.

라카키 받고 샤워 후 옷갈아 입은 후에 담배한대 피면서 쉬고 있으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십니다.

항상 올 때 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네요 ㅎㅎ

내려가서 계산 후 샤워까지하고 방으로 이동해 마사지 배드에 누웠어요

몸매 훌륭하신 마사지분이 웃으면서 들어오셨습니다 ㅎㅎ

항상 올 때마다 제 몸이 어디가 뭉친지 잘 풀어주십니다 

이름은 경샘입니다~!!

뒷판부터 시작해 앞판까지 시원하게 받고 마지막 전립선 꼴리게 만드네요 ㅎㅎ

노크소리와 함께 초아씨가 들어왔어요 ^^ 나이스한 바디와 예쁘장한 얼굴

볼 때마다 참 애기애기 한 것 같습니다 ㅎㅎ

간단히 인사 후 조명을 줄이고 탈의 후 제 위로 올라타서 삼각애무 해주네요ㅎㅎ

밑으로 내려올 수록 제 아랫도리가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이어지는 떡방아질에서는 어찌나 끈적하게 변신하던지 ...ㅎ

간만에 화산에서 폭발하듯이 정액 제대로 뿜어냈습니다 ㅎ

개운하게 정리받고 샤워서비스까지 깔끔하게 받은 후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