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매니저로 예약 되었고 도착해서 문을 열어주는데

잘왔다는 생각을 해보는 동시에 스캔 쭉 해보는데

응대도 좋아 덩달아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굉장히 다정해요 ㅎㅎ 역시 꿀꿀한 하루 마리 언니 덕분에 마사지 서비스

받기전에 기분이 너무 좋네요. 음료한잔하고 바로 샤워합니다.

샤워 끝내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건식의 마사지가 잠시 이어지고 오일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부드러운 손길이 제몸 구석구석 이곳저곳을 지나가며

밀착도해주면서 자극해주는데 움직일때마다 멈추지않고

계속해서 쉴틈없이 오일위로 손을 펼처주고 당겨주고

팔굼치로는 밀어도주면서 자극해주는데 시간가는줄몰랐습니다

부드럽게 손길 느껴보는데 밀착감이 좋습니다 

드디어 보면서 받을수있구나 싶어서 

앞을돌아서 보는데 막상보니 눈을 마주칠때마

제가 부끄러운건지 눈을 피하거나 실눈을 뜨며 바라보며 받는데

손이 부드럽게 움직일때마다 저의 흥분감은 서서히 타올랐습니다

딱 제가 원하던 취향과   시원한 성격에 서비스까지

이언니 알까시가 예술!!!! 포인트 딱집어서  해줌 흥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