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세나+4] 세나의 몸속에 살아있는 정자를 대량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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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나 작성일21-06-04 조회13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초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순수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나
⑥ 업소 경험담 :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오피를 너무 오랫동안 못갔는데
몸속에 쌓여있는 정액을 빼러
오늘은 큰맘먹고 예약을하고 갔습니다.
세나는 너무나 조그마한 꼬맹이네요.
과연 저 조그마한 몸으로
190센티/92키로의 나의 몸을 받을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세나도 내 덩치를 보고 놀랍니다.
샤워후 조그만 초아의 몸을 보니 환장하겠네요.
세나도 내 거시기를 보고 엄청놀랍니다.
오파아~~!
세나야 우리 빨리하자
너무 오래 못빼서 지금 미칠지경이냐~~
애무를 마치고 서서히 세나의 조그만 입구에
내 거대물건을 겨눕니다.
너무 좁은 세나의 몸속에 서서히 내 거대남근을
진입시키는데 너무커서 잘 들어가질 않네요.
한참 진입실랑이 끝에 드디어 세나의 몸속에
내 뿌리를 박고 사정없이 피스톤질을 해답니다.
보통 30정도는 하는데 오늘은 너무오래만에 하는관계로
10분만에 정액을 싸고 말았네요.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참아왔던 끈끈한 정액을
노콘으로 세나의 몸속에 모두 빼버리니
너무나 시원합니다.
이런맛에 노콘질싸를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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