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업소의 1번이자 최고의 단골이라 자부하는 매일오피남입니다.ㅎㅎ

오늘 애인 업소 프로필을보니 못보던 매니져 두명이 눈에 띄네요,.

야야와 나나, 이름도 정말 애교스럽고 프로필 엄청 귀엽더군요.

둘다 맛보고 싶지만 오늘은 야야!

노콘 무료에 입싸 얼싸까지 무료니 이게웬떡입니까!!

지금부터 맛보러 갑시다.

예약하고 문을 여니 자그마한 야야가 수줍게 인사하네요.ㅎㅎ

솔직히 이쁘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ㅎ 이정도면 된다는거죠,. 왠만한 오피 다녀보니 이쁘다는 애들은

전부 얼굴값을 하니 내상이 한두번도 아니고 나올때 돈쓰고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서비스를 선호하죠.

담배한대 꿉고! 샤워실로 go!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똥꼬까지!! 똥꼬를 집중적으로 씻겨줘요 . 이게 무슨뜻인줄 알죠.?ㅋㅋㅋ

샤워 서비스가 끝나고 침실로 갑니다., 마사지를 해줍니다. 이게 타이마사지네요. 온몸에 피곤이 싹 달아납니다.!

15분정도 마사지를 받았네요,. 노곤노곤하니 잠이 들려고 할때 애무가 시작됩니다. 귀 목 젖꼭지 흥분되네요.

그리고 사까시를 천천히 부드럽게 다리를 치켜들고 똥까시 까지! 확실합니다,.! 엎드리라고 하네요.,

똥까지가 아주오래 이어집니다. 혓바닥으로 깊숙히 찔러넣어 주네요,!

환장합니다. 애무가 거의 20분정도 됩니다. a코스 마사지 15분 애무 20분 샤워 10분 시간이 지났는데요. 아무말없이 삽입이 시작됩니다.

삽입은 저의 능력인데 애무가 길어서인지 오래 못해요,ㅠ 야관문을 먹어야겠어요,ㅠ

발사하고 씻고 마사지 또해주네요.ㅎㅎ 서비스 확실하네요., ㅎㅎ

야야는 솔직히 앞서 말했듯이 이쁘다고는 말 못해요, ㅎㅎ

근데 이정도 얼굴에 이런 서비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ㅎㅎ

멋지네요 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