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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진짜 기다린만큼 힐링한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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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목부대 작성일21-06-04 조회31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6월1일 저녁시간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sky휴게텔
④ 지역 :영종도인근
⑤ 파트너 이름:아라매니저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번에 아라매니저보려다가 마감되서
어제 드디어 예약해서 아라씨를 볼수있었습니다.
기다린만큼 아라가 보답해줄것이라고 믿고
기대를많이걸고 아라씨의 실물을 영접하러 갔습니다
솔족히 기대많이했는데 말할것도없이 싱크잘나오고 이뻤고요
딱제가좋아하는키에 엉덩이 툭튀어나오고 가슴도 탱글한게 딱좋네요
제가 프로필을 보고 기대한대로였습니다
씻으러갈때 아라씨의 보지와가슴을 보게되었는데 진짜 아라씨는 내가
기다린만큼 보상해줄수있겟구나 라는 뭔지모를 확신이들었습니다
아라씨가 알몸으로 가만히만있어도 엄청 만족할수있었을것 같습니다
씻고 누워있으니 제위로 올라타 제소중이도 빨아도주고 목부터 아주 제대로 애무를 해주니 이미 제대로 흥분이 되버렸네요
드디어 침대에서 본게임 시작
정자세부터 차분하게 피스톤질해줬습니다
반응이안좋아도 좋아했을텐데 꿈틀데는 모습이 더좋았음
엉덩이 흔드는것부터 제대로 집중하고 있다고 느낄정도로 반응이좋았습니다
아라씨가 진짜 기다린만큼 기대에 충족해줘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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