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보지가 예사롭지 않은 애나언냐 절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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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하재 작성일21-06-04 조회32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0분 전에
② 업종명 : 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시
④ 지역명 : 발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애나
⑥ 업소 경험담 :
휴게텔은 태어나서 처음 접해보는 문화였음...ㅠㅠㅠ
3:3헌팅 성공해서 다들 모텔 가는데 나만 상대 여자가 ㅈㄴ못생겨서...
우울한맘에 친구들하고 톡 나누다가 휴게텔을 추천받아서 찾아봄
그러다가 여시를 찾게 됬음....플필구경하다가 젤 맘에 드는 애나언냐!
어쨋든 쭈뼛쭈뼛 애나 언냐로 픽을 해서 만나고나니...너무 행복한거임...
샤워후 침대위에서 c컵이라는 큼지막한 가슴에 가슴을 파묻으면서 아까의 서러움 울분을 토해내듯이 젖꼭지를 빨았음!
그랬더니 보답이라도 하듯이 밑으로 내려가면서 이래저래 핥아 주는 애나 언냐를 한참 느끼다가 나도 못참을꺼같아서 내 자지에 콘돔을 껴주고나서 애나 언냐 ㅂㅈ가 ㅣ 자로 되있는데 위아래로 살살 자지로 애무하며 넣어줬음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터질듯이 들렸음.... 술먹고 열받아서그런지 내 자지가 컷나봄???아까의 열받았던 감정은 어디로갔는지
웃으면서 신음소리를 내며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 자지를 보고있었음
애나 언냐도 이제슬슬 가는거같아서 어여 사정했음
맘에들었는지 나가기전에 커피한잔하면서 서로 야릇하게 건들건들 하다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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