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세미때문에 유흥의 맛을 격렬하게 재대로 알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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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빠나나우유 작성일21-06-04 조회242회 댓글0건본문
저는 유흥의 유 자도 모르던 순둥이였어요..
친구들이 술먹고 가자하길래 돈아깝다고 가기 싫다고 그랬는데
억지로 끌려왔어요... 억지로 끌려와서 만난 매니저는 세미
친구가 그렇게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돈 안아까우니까 일단 가보자고
그렇게 끌려왔는데... 실장님만나고 실장님이 친절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처음이라 엄청 긴장해서 무섭기도하고 떨었는데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긴장도 풀리고 했네요
직접 방으로 안내해 주셔서 문을 두드리니 세미가 문을 열어줬어요
정말 이쁘더라구요 친구가 사진도 안보여주고 해서 궁금했는데
정말이뻤어요 몸매도 정말 이뻣구요
샤워실 들어가서 샤워도 하고 샤워하면서 서비스도 잘 해줬어요
샤워끝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제가 시체처럼 굳어있었는데
세미가 알아서 다 빨아주고 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서비스 엄청 잘 해주고 위로 올라타서 삽입 알아서 해주고
제가 사실 처음해보는거라 느낌이 신기하기도하고...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처음이라 그런지 사정을 좀 빨리했네요,..
위에서 흔드는대 자세 바꾸자고 말도 못하고 그냥 싸버렸네요ㅠㅠ
그치만 정말 처음이지만 좋은 경험 재대로 하고 갑니다 그래서 이렇게 후기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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