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아까 방금 갔다온 후끈후끈 후기 참고로 AV배우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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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빵뎅이 작성일22-10-14 조회352회 댓글0건본문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0.1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힐러
④ 지역명 :부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3주인
⑥ 업소 경험담 :집이 바로 근처라 갔다오자마자 후기 씁니다
눈여겨봤던 돌발이벤트 마냥 궁금하기만 했는데 자게에 올라온거보고 바로 전화.
정답 바로 맞춰버렸다 ㅋㅋ 실장님 많이 놀라시던데 괜찮아요..?ㅋㅋ 원가권 이벤트 감사합니다!!!
주인씨 글래머에 상당히 귀엽장하니 미드도 좋고 탄력적이고 탱탱하니 비율도 좋고 전체적으로
어린 느낌이난다. 마음에 들다보니 긴장감이 더해진다. 세차명령에 세차하는데 서비스까지 이 가스나 선수다 잘한다. 느낌이 너무 좋다.
욕망을 겨우 참아내고.. 구장으로 이동 !! 그녀의 혀는 붓이요 내 몸은 도화지
묵직하니 그림을 그리신다. 조낸 좋다. 미끄덩으로 인해 받고만 나오다보니 뻘쭘 ! 용기내 3센치의 혓바닥을 낼름대본다.
참는듯하나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아 아
이윽고 합체 !!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느낌 !! 잊고 지냈던 이 느낌 !! 너무 좋다.
한참 하는데 이 가스나 당최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그렇게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나올꺼 같다하니 참으라고 한다.
물 한잔 들이키고 우리 서로 물고 빨고 뜯기다 어느새 땀이 역시 버티지를 못하겠다.
2차 그 분이 다시 온다.. 참으라 하신다.. 참으라더니 이 가스나는 나를 계속 자극아닌 고문을 한다.
이윽고 넉다운 !! 돌아보니 시트가 상당히 젖은... 기를 너무 많이 빼앗껴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주인씨가 너무 고맙다.
개인차가 있겠지만은 이 분 플3이지만 나는 상당히 만족했던 방문이였다.
매너가 곧 즐달이다. 꼭 지켜주시길 부탁드려본다. ^^;;
너무 좋았다. ㅎ 또 보자.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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