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웨이터 찍은 5만원 짜리 실사⚡⚡ 침대에서 뛰어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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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사이 작성일21-06-04 조회530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야심한 저녘
② 업종명 : 풀싸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킹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에이린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들어 혼자 놀기에 바쁜시간 보내고있네요
전에 좋은 기억으로 다시 더킹 입성했네요
저녁 빨리 해치우고 바로 강철중상무님에게 콜하고
더킹에가서 평소처럼 초이스하고 천천히 언니들 둘러보며
신중하게 골라봤어요!
애띤 언니가 한명있는데 밝아보이고 몸매도 잘빠졌더군요
강상무님 추천녀는 아니였지만 제가 맘에들어 고우 햇어요
룸에서는 저도 술을 잘하지못해 팟이랑 간간히 농담따먹기 하며
그냥저냥 즐겨보고 팟이 나이가 24살인가? 아주 귀엽네요
애교도 능숙하고 ~ 마냥 웃기만 했네요 보는것 많으로도~
이어지는 구장가서 라스트 게임을 펼쳐봤어요~
같이 있는 50분동안..
파트너는 분위기를 쉬이 잡기 어려울 정도로 밝습니다..
하지만, 애무가 들어가면서 천천히 분위기를 능숙(?)하게 잡네요..
아이스러운 분위기란..표현하기 애매한..^^
묘한 매력이 있어요..
씻고..사소한 표정, 말투 하나하나가 아직까지 웃음을 머금게하는 재미있는 시간..
이제 중요한 침대~!
애무는 뛰어나게 거칠지도, 뛰어나게 부드럽지도 않습니다..
헌데..그녀의 속으로 들어갈때..
그 꽉끼는 듯한 기분과.. 살짝 찡그린 그녀의 모습은..
아직도 뇌리를 떠나지 않네요..그녀의 신음소리..
저를 배려한 허리의 움직임..
표정 하나까지..이쁘장하고, 애교스러운 팟이랑..
흠뻑 젖은 시간을 보내고..저를 배려한 허리의 움직임에..
푹..쳐지고 마네요..아직도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강철중상무님 또 그녀가 보고싶네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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