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6. 02.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플로라

⑥ 오피 경험담: 

오늘도 여러 후기들을 보며 즐달을 위해 천천히 사이트를 살펴 보았죠..

쉬는날이라 낮부터 달리면 힘들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에이스 언니들을 초이스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기에 기대해본다.

프로필을 보다보니, 하루에 두명과만 만난다는 프로필 문구에 눈길이 절로 가네요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하고, 혹시 예약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더니 된다는 답에 호재를 불렀죠!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주차를 한 후 실장님을 만나 방 안내 받고 기대하는 맘으로 방으로 갔습니다.

오 역시 에이스 아가씨 답게 이쁜 외모에 몸매가 잘 들어난 옷을 입고 있으니 너무 섹시해보입니다!!

일찍 오길 정말 잘헀다는 생각이 든다.

이쁘장한 외모에 몸매는 얼마나 육감적이던지.. 큰 가슴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침대에 앉아 간단히 얘기해 보니 현직 모델이라고 얘기해준다.

역시.. 뭔가 다르긴 다르구나 느꼈네요;;

샤워하러 옷을 벗고 가는데 옷이 몸매를 가려놨었네요... 이렇게 클 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샤워하는 내내 저의 몸을 계속 건드릴 정도로 가슴이 크네요~

씻는둥 마는둥 허겁지겁 씻고 난뒤 침대로 와서 그녀의 허리와 목을 잡고 강하게 키스하니 살짝 당황하더라고요

하지만 플로라도 적응해 가는지 저와의 키스를 잘 받아주더군요 

손이 아랫쪽으로 움직여 플로라의 중요한 곳을 만져줍니다. 언니도 손이 아랫쪽으로 내려가 나의 것을 같이 만지네요

점점 언니의 아랫쪽과 나의 아랫쪽이 젖어 들어옴을 느끼는데, 그녀의 입이 내려온다.

BJ스킬도 훌륭하고, 역시 백마를 선택하길 너무 잘했다..

흡입력과 돌려서 해주는데.. 스킬이 엄청나서 장난아니네요.. 몇번이고 큰일날뻔했습니다!!!!

그녀의 스킬에 도저히 못 당해내겠어서 합체를 시도합니다.

아까 만져나서 아직 촉촉한 그곳이 젤이 필요가 없네요~

물이 어느정도 있으니 잘 들어가네요 몸매를 감상하며 그녀의 구멍을 느끼니 정말 흥분이 가라앉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뒤태를 보기위해 뒤로 돌려 엉덩이를 치켜올려 벌린 상태에서 넣어주는데 정상위보다 훨씬 자극됩니다.

언니의 어깨를 잡은 상태서 힘을 써주니.. 저도 언니도 신음소리가 장난 아니네요..

또 일찍 시간이 나서 플로라 언니 접견 해야겠네요 자꾸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