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엘리나+1(실사첨부)☎☎ 이쁜 와꾸와 이목구비.. 몸매까지 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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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졸업식 작성일21-06-06 조회11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6. 0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엘리나
⑥ 오피 경험담:
야.동을 보다가 오늘은 꼭 달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 사이트에 접속한 뒤 백마 프로필을 뒤져보았다.
일단 엘리나 언니가 야.동에서 보던 스타일과 비슷해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을 문의했더니
예약 가능하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초이스도 가능하다고 설명..
일단 초이스가 가능하니 찾아가 실장님을 만나고 방 안내 받고 올라가본다.
문을 두드리니, 엘리나 언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야.동에서 봤던 이미지와 많이 다르지않다.
그래서 바로 초이스하고 확정~
침대에 앉아 담배하나 피고 샤워실로 향했다.
나의 머릿 속에는 이미 야.동을 찍겠다는 마인드가 있어 샤워를 하는둥 마는둥 대충하고 빨리 나왔다.
침대로 돌아와 엘리나 언니의 허리에 손을 얻고 키스로 시작문을 열었다.
작고 가벼운 그녀의 입술이 열리며 서로의 채액을 나누고 있는데 그녀의 스킬이 보통이 아니다!! 분명 여럿남자 울렸을듯..ㅋ
나의 손이 그녀의 봉긋한 가슴으로 향하는데.. 피부도 하얀데 거기다가 핑두까지~
나의 손이 이제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공략해본다.
처음 만나보는 백마와의 격렬한 운동은 말로써 표현이 안된다
계속 허리 운동을 앞,뒤로 좌,우로 원을 그리듯 쉴새없이 움직였다..
서로의 신음과 호흡만이 방안을 가득 채웠고 방안 가득한 우리의 호흡소리가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엘리나를 바라보며 그녀의 위로 쓰러졌다...
야.동 한편을 엘리나와 찍게 되었다~ 다음에는 2편으로 찍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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