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박아주고 온 후기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텔레그램
카카오톡
sking
업체후기

휴게텔 | 유니 박아주고 온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디오 작성일21-06-06 조회199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3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복숭아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니 




⑥ 업소 경험담 :


16229310862764.png


 


 


아침부터 좆이 불끈불끈하던 찰나에 누구를 박을까 물색하던 중


복숭아에 있는 리아와 유니매니저 중에서 되는 분 보려고 전화했습니다.




 


리아매니저는 오늘 예약이 힘들고 유니 매니저로 만나고 왔습니다.




리아매니저는 로리스타일인 것 같고 유니는 와꾸도 그렇고 몸매도 조금 더 성숙해서




파워풀하게 박아주고 오기 적당해보였습니다.




 




입장 후에 살갑게 맞아 주면서 샤워실로 입장.




샤워하면서 바디워시로 쓱쓱 잘 닦아주고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침대로 이동 후에도 BJ 정성스럽고 더욱 길게 해줍니다. 쭉쭉 시원하게 빤 뒤에




본게임 시작하면서는 ㅈㅅㅇ로 적당히 스무스하게 예열 좀 하고 ㅎㅂㅇ로 넘어가서 강하게




스퍼트 내서 박았습니다. 






그리고 일으켜세워서 하드하게 퍽퍽 박아준 뒤에 깔끔하게 마무리 했네요.




 




그리고 여상으로 올라가서 유니 매니저가 엉덩이를 맷돌돌리듯이 움직여주는데 아주 보기에도 좋고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방 오신 분들 유니 한 번 보고 가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